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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칼럼/오피니언

중원 혈투

by admin1

미국대선이 중반전으로 접어들었다. 지난 수퍼 화요일에서 대승을 거두었던 공화당의 트럼프와 민주당의 힐러리가 더 많은 격차를 벌리면서 나아가려고 했지만 곳곳에서 다른 후보들과 혈투를 벌이고 있다. 민주당의 경우 힐러리의 승리로 예상되었던 미시간에서의…



이제는 소수계의 표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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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 코커스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는 미국의 백인 밀집지역에서 가장 먼저 이들의 표심을 확인하는 당내 경선이다. 여기서 당간부들이 투표하는 아이오와에서는 아주 미미하게 민주당은 힐러리, 공화당은 테드 크루즈, 루비오에게 표심을 보였다. 그러나 뉴햄프셔의…



아이오와의 실전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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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월 1일 미국 대통령 선거의 대회전이 시작되었다. 역사 속 군웅들이 비어 있는 옥좌를 차지하기 위한 대혈투를 벌이듯이 미국은 4년마다 천하대권을 향한 혈투를 벌이고 8년마다 가장 치열한 대혈투를 벌인다. 여기에는…



아이오와 승리의 깃발은 과연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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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1일 미국 대선의 막이 오른다. 바로 아이오아 코커스다. 공화당의 트럼프는 34%로 2위 테드 크루주(27%)와 3위 루비오(13%)가 합친 지지도 보다 4%나 높은 지지율을 확보하고 있다. 트럼프는 자신의 현 지지 세를…



원주민 전통의 아이오와 코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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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선거에서 초미의 관심사는 아이오와 코커스다. 인구 300만의 작은 주로 북미 원주민 아이오와 족의 이름을 따서 지은 주 이름이다. 이곳에는 많은 원주민 부족들이 있었고 백인들과 많은 전쟁을 치렀다. 바로…



미국의 전략과 위안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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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26일 연방하원외교위원회에서 위안부 결의안(H.Res121)이 찬성 39, 반대2로 통과 되었다. 당시 외교위의 고 탐 렌토스 위원장은 참석 의원 모두에게 찬성 여부를 묻는 롤 콜(Roll call)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하였다. 이중 반대한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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