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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칼럼/오피니언

연방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 김동석

by kace

2007년 4월25일 일본의 아베 총리가 워싱턴을 방문했다. 부시 대통령의 초청이라고 발표했지만 목적은 하원에 상정된 ‘일본군위안부결의안’을 막는 것이었다. 결의안에 100명 이상의 의원들이 동의했다는 것에서 더 이상 돈 로비의 힘 만으론 막을수가 없다고 판단했다. 일본군위안부결의안 추진 속도를 보면 아베 총리로서는 이라크전비에 들어가는 일본의 뒷돈도 억울했고 미국산 최신예 전투기를 제 가격 그대로 구입하겠다는 성의도 무시당했다는 상한 감정이었다. 일본의…



무서운 변화, 그래서 한인회장감은… ?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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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변화, 그래서 한인회장감은…  ?   클리턴 대통령은 자신의 두 번째의 임기가 끝나갈 무렵인 1999년도 말, 백악관 출입기자들의 ‘ 재임중의 대통령 역할이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자신은 21세기로 넘어가는 데에 있어서 다리역할을 했다 고 답했다. 냉전이 해체되어 소련이 사라져서 세계는 미국의 단극체제가 되었는데도 미국의 리더쉽이 전혀 준비가 안 되었었다. 자신은 8년 연임동안 그러한 준비를 했다고 술회했다. 틀린 말이…



뉴욕주의 한인 유권자는 얼마나 되나? -김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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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에는 총 62개의 카운티가 있다. 유권자 센터가 뉴욕주의 유권자를 분석해 본 결과 퀸즈카운티의 한인 유권자가 총 18613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이 맨하탄으로 7255명, 롱아일랜드 낫소 5121명 부루클린 보로 즉 킹스 카운티에 4408명 웨스트체스트 카운티에 2350명, 서폭카운티에 2137, 리치몬드 카운티에 1520명 그리고 브롱스에 1086명의 한인 유권자가 존재한다. 그리고 한인 유권자들이 62개의 카운티 모두에 분포되어 있는데 이중…



Lee 장군 기념 사교모임에 참가한 오바마 대통령-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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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마지막 날,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 저녁시간에 워싱턴DC K 스트릿에서 한블럭 떨어진 16번가의 힐튼 호텔에는 연회복을 차려입은 미국 최고의 엘리트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대통령을 비롯한 최고위급 관료들,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들, 상.하 거물 정치인들, 최고의 부자들, 그리고 미국 최고의 지성인이라 하는 학자들, 그리고 전.현직 고위 외교관들, …등  화려한 연회복 차림의 거물들이 속속 호텔의 로비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워싱턴 최고의…



패터슨 뉴욕주지사의 딴 살림 차리기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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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 삭스의 CEO출신인 존 코자인 현 뉴저지주지사는 정치 운이 억세게 좋은 사나이다. 일리노이에서 대학을 나와서 맨하탄의 골드만 삭스에서 떼돈을 벌고(당시 골드만 삭스에서 함께 떼돈을 번 사람이 ‘로버트 루빈’ 클린턴 때의 재무장관이다), 그 돈을 밑천으로 해서 2000년 뉴저지 주에서 연방 상원의원( 당시 3선의 상원의원이었던 후랭크 로텐버그가 은퇴를 선언했었다. 그러나 2002년 밥 토라첼리 상원의원이 정치자금법에 걸려서 낙마하자…



* 한인정치력신장운동, 한인유권자센터 김동석 소장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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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및 글․황선구 해외교포문제연구소 소장 사진/최유정 기자 (사)해외교포문제연구소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한 ‘2008 교포정책포럼’(2008.12. 17~18, 서울 크라운호텔)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오신 수십 명의 재외동포 전문가들 가운데 우리 정부 관계자나 국내언론․방송들이 가장 만나고 싶었던 사람은 단연코 김동석 뉴욕․뉴저지 한인 유권자 센터(KAVC, Korean American Voters’ Council) 소장(1958년생․강원 화천 출신)이었다. 그 것은 아마도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 미국 대통령 당선자와의…



오바마대통령 ‘통합의 리더쉽’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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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언론계에서 가장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두 개의 신문을 들라면 ‘뉴욕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다. 종이매체인 신문이 온라인 매체에 점점 독자들을 잃고 있다지만 두 개의 신문이 아직까지 미국사회의 총체적인 흐름을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두 신문에서 고정 칼럼니스트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사람을 한명씩 들라면 뉴욕타임스의 ‘데이빗 부룩스(David Brooks)’와 워싱턴포스트의 찰스 크로서머(Charles Krauthammer)이다. 이 두…



2009 뉴욕 시장 선거 – 김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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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래 사신 많은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백인이 아닌 사람이 언젠가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빨리 될줄은 상상을 하지 못했다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들었다. 또한 덧 붙이는 말씀들이 미국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 였다. 그렇다, 1월 20일 워싱턴에서 미국의 제 44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바로 미국이 변하고 있다는 그 상징일 것이다. 무엇이 얼마만큼…



‘시카고 사단(오바마권력)’의 유별난 행보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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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사단(오바마권력)’의 유별난 행보       시카고 사단이 백악관에 입성했다.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란 브랜드를 갖고서 백악관을 접수한 시카고 사단은 1980년 캘리포니아(도널드 레이건), 1992년도 아칸소(빌 클린턴), 2000년의 텍사스(조지 부시)사단하곤 뭔가 크게 다르다. ‘레이건’이란 상품 하나 외엔 아무것도 없었던 캘리포니아 사단은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결국엔 뿌리가 달랐던 부통령인 ‘아버지 부시’에게 초반의 권력을 맡겨야 했다. 1992년…



‘하워드 딘’ 과 ‘바락 오바마’의 민주당.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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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딘’ 과 ‘바락 오바마’의 민주당.   민주당의 이념적 정체성을 부르짖으며 2004년 대선전에서 바람을 일으켰던 ‘하워드 딘’은 당시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전쟁을 가장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가 이라크 전쟁을 비판한 것이 눈에 뜨이게 드러난 것은 당시 전쟁이 세계적인 이슈였기 때문이었지 사실은 레이거노믹스로 통칭되는 미국사회의 지나친 보수화 경향을 비판했었다. 사회가치 논쟁에서도 시대의 흐름을 강조했지만 특히 ‘하워드 딘’은 시장경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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