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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칼럼/오피니언

트럼프가 그리는 신미국

by kace

7월 18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2016년 미국 대선 공화당 전당대회가 시작되었다. 이제 트럼프는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이 되었고, 트럼프는 그의 부통령으로 티 파티(Tea Party) 소속의 강경 보수주의자인 인디애나의 펜스 주지사를 공식 지명했다. 그리고 트럼프는 다시 한 번 그의 슬로건을 외쳤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시대의 풍운아 트럼프는 기성 정치권에 대한 실망과 자유무역 등으로 일자리를…



대선은 코앞인데 혼란은 지속되고….

by kace

이제 미국의 대통령 본선거가 4개월 남짓 남았다. 양 후보진영이 7월 전당대회를 준비하느라 바쁠 것이다. 그리고 부통령도 지명을 해야 한다. 그러는 와중에도 각 후보들은 어떤 이슈이던지 먼저 선점해서 선거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해야 한다. 그렇지만 총기 문제 인종문제 공권력 남용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지금의 혼란한 정국에 후보들이 이 이슈를 가지고 나서기는커녕 극도로 말을 아끼고…



세계화의 어두운 그림자

by kace

소비에트와 동구의 사회주의 붕괴는 1950년 한국전쟁으로부터 시작된 냉전(Cold War)체제가 해체되고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다. 수많은 학자들이 포스트 모더니즘을 이야기 하면서 수많은 예언들이 쏟아졌다. 그 중 스탠포드 대학의 프란시스 후꾸야마 교수는 1992년 “역사의 종말”이라는 책을 내놓으면서 일약 스타가 되었다. 핵심내용은 공산주의 계획경제와 자본주의 시장경제와의 경쟁에서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이겼다. 인류사에 있어서 더 이상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대체할 대안은 없다라고…



선거와 민주주의

by kace

인류의 정치제도를 보면 서구의 ‘공화제’, 그리고 동쪽으로 오면서 ‘신정제’ 거기서 더 동쪽으로 오면서 ‘군주제’가 큰 흐름이다. 공화제도 시민들의 참여와 투표에 의한 민주적 공화제가 있고 귀족들이나 권력을 가진 자들끼리 권력을 나누어 운영하는 과두(소수의 우두머리들) 공화제가 있다. 오늘날 미국은 민주적 공화제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고, 중국과 같은 나라는 공산주의를 표방하지만 과두 공화제에 가깝다고 볼 수도 있다. 민주주의는…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다

by kace

3차원 공간 속에서 만물의 변화가 곧 시간이다. 시간은 흘러간다. 그리고 이 시간을 기록하면 역사가 된다. 인간은 미래를 준비하고 현재를 개척하고 결과를 남기는 기록을 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역사다. 우리는 지금도 저마다의 뗏목을 타고 흐르는 시간 속을 떠다니고 있다. 때로는 평화로운 시간의 뗏목을 탔고 때로는 가파른 물살의 시간을 탔고, 때로는 폭포와 같은 시간의 물살을 탔다. 그리고 누구는…



결전을 준비하는 후보들의 현실

by kace

2월부터 시작한 공화 민주 양당의 대통령 예비선거가 이제 끝나고 양당의 후보들은 결전을 치르기 위한 전투모드로 들어갔다. 그러나 두 후보 모두 총력전을 펼칠 수 있기 위해서는 7월 전당대회에서 당의 공식적인 후보가 되고 자신을 중심으로 당을 일치단결 시켜야 한다. 전통적으로 7월 전당대회는 당이 선출한 공식후보를 띄우고 후보를 중심으로 당의 단결을 만들어 11월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열성 당원대회다.…



변화에 굴복한 공화당 변화를 제압한 민주당

by kace

2016년 미국 대선 예비선거는 특별했다. 의회 상하원의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공화당에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민주당이었고 민주당의 대선주자인 힐러리의 둘도 없는 절친이었던 도널드 트럼프가 느닷없이 공화당 대선 예비선거에 나타났다. 그는 쟁쟁한 정치인들을 특유의 독설로 조롱을 하면서 자신의 함정으로 끌어들였다. 그리고는 모두 자신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후보들과 당 주류를 공화당 성향이면서도 정치를 불신하던 수많은 유권자들을 대거…



양적 완화 이후의 대통령 적임자는?

by kace

2016년 미국 대선 예비선거는 특별했다. 의회 상하원의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공화당에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민주당이었고 민주당의 대선주자인 힐러리의 둘도 없는 절친이었던 도널드 트럼프가 느닷없이 공화당 대선 예비선거에 나타났다. 그는 쟁쟁한 정치인들을 특유의 독설로 조롱을 하면서 자신의 함정으로 끌어들였다. 그리고는 모두 자신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후보들과 당 주류를 공화당 성향이면서도 정치를 불신하던 수많은 유권자들을 대거…



빈곤과 맞서 싸울 지도자는?

by kace

미국 독립선언 240년 2016 대통령 선거, 공화당 민주당 할 것 없이 평소 조용했던 유권자들이 민란처럼 투표장으로 몰려든 가장 큰 이유는 딱 하나가 살기가 너무 어렵다, 누가 우리의 빈곤과 맞서 싸울 지도자인가를 선택하기 위함이었다. 그들은 주류 언론들이 쏟아 내놓고 있는 정치공학과 정치평론을 무시하고 트럼프 현상, 샌더스 돌풍을 만들었다. 연방정부는 2012년 기준으로 4인 가구 소득 2만2,314달러이거나 1인기준…



샌더스의 메시지를 트럼프가 챙겼다.

by kace

미국 독립선언 240년을 맞는 미국 대통령 선거 여러모로 예년과 같지 않다. 미국 역사상 가장 화려한 정치경력을 가진 여성후보와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 부호이면서 가장 나이가 많은 남성후보의 대결이다. 그런데 역대 대통령 후보들 중 가장 높은 비호감을 가지고 있다. 트럼프는 상대의 약점을 골라서 그것도 막말로 공격하는 선수이고 힐러리는 가장 화려한 정치경력만큼 너무 식상하고 또 몇 가지 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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