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미 동부 추석대잔치에 참가, 유권자 등록 및 선거 참여 캠페인
by kace
2016년 10월 29일, 30일 양일간 시민참여센터는 제 34회 미 동부 추석대잔치에 참가, 유권자 등록 및 선거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틀동안 시민참여센터는 50여명의 신규 유권자 등록 및 주소변경을 지원했으며, 120여건이 넘는…
Month: October 2016
‘결전의 날’ 앞둔 두 후보의 속내
by kace
마지막 토론까지 끝났다. 힐러리와 트럼프는 최후의 전투를 치르기 위한 출정에 나서고 있다. 이들의 마음속에서는 확신과 불안이 엇갈리고 있을 것이다. “미국의 대통령으로 나만큼 준비된 사람은 없다. 퍼스트 레이디, 연방 상원의원 그리고…
2016 뉴욕 & 뉴저지 선거 가이드
by kace
10월 28일 시민참여센터 (KACE)는 2016년 뉴욕 & 뉴저지 선거가이드를 발표했습니다. 선거가이드는 시민참여센터의 연례 발간물로, 뉴욕 및 뉴저지의 한인밀집 지역 주요선거구 요약 및 선출직과 후보자들의 소개 모음집입니다. 이는 한인유권자들의 선거와 공약…
론 김 뉴욕 주 하원의원 초청, 아시안 학생들의 “시민참여”에 관련한 세미나
by kace
2016년 10월 24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대학교 민주당 학생회 (NYU College Democrats)와 공동으로 론 김 뉴욕 주 하원의원 초청, 아시안 학생들의 “시민참여”에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되었다. 올 대통령선거 관련 아시안계 유권자들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마지막 출정을 앞둔 두 후보의 독백
by kace
이제 마지막 디베이트가 끝났다. 힐러리와 트럼프는 최후의 전투를 치르기 위한 마지막 출정지로 향하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을 위해서 나만큼 준비된 사람도 없다. 퍼스트 레이디, 연방상원의원 그리고 1인지상 만인지하의 국무장관을 두루 거쳤다.…
조쉬 갓하이머 뉴저지 연방 5지역구 연방하원 후보자 간담회
by kace
2016년 10월 17일오후 4시 30분부터 한시간 동안 뉴저지 시민참여센터에서 뉴저지 연방 5지역구 연방하원 후보자 ‘좌쉬 갓하이머’와의 면담이 이루워졌다. 좌쉬 후보자는 연방의원들이 워싱턴에서 국민의 이익인 대변하지 않고, 당과 당 그리고 의원들끼리…
애팔레치안들의 반란
by kace
2016년 치러지는 미국 대통령 선거는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당황스럽게 하고 있다. 전통적인 공화당과 민주당의 선거가 아니다. 공화당이 자기당의 후보를 지원하는 것을 포기하고 의회라도 지키자고 결의를 했다. 아니 수많은 전통 공화당…
Administration Detering People from Seeking Asy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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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aring to Help Young Central American Refug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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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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