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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칼럼/오피니언

선거는 끝났지만 우리는 이제 시작입니다 – 김동석

by kace

< 소임을 다하는 패자는 패자가 아니다 > 중간선거가 끝나서 결론이 났다. 집권당인 민주당이 완패를 당했다. 상원의 경합지역 13곳 중에서 자기지역 3곳을 지키고 7지역을 빼앗아 온 공화당이 상원에서도 다수당이 되었다. 하원에서도 의석수를 10석이나 더 벌렸다. 2006년 조지 부시대통령의 재임 후반기 중간선거전에서 상.하원을 모두 장악했던 민주당은 만8년 만에 초라한 꼬마 소수당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70년만의 공화당의 대승리다. 이제…



선거직전에 한인후보들에게 ! – 김동석

by kace

2000년 미 대선전에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앨 고어’부통령이 선출 되었다. 클린턴 재임 8년 동안 시장경기가 좋아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좋은 상황이었다. 다만, 클린턴의 스캔들이 문제였다. ‘앨 고어’ 후보는 커네티컷 출신의 연방 상원의원인 ‘조지프 리버맨’을 부통령 러닝 메이트로 지명했다. 고어가 리버맨을 선택한 것은 리버맨이 민주당내 부통령 후보군 가운데 가장 청렴하고 도덕적인 인물이었고 그리고 리버맨이 클린턴의 성 스캔들이…



소수계의 정치참여, 전략적이지 않으면 헛것이다. – 김동석

by kace

올해 미국 정치의 최대 이벤트인 중간선거가 꼭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 중간선거란 용어는 언제부턴가 미디어에서 4년 임기의 대통령선거 중간에 치러진다고 해서 중간선거라 부르고 있다 >. 오는 11월4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선거는 정말 큰 선거고 또한 중요하다. 이번 중간선거 성적이 2016년 대통령선거에 아주 민감하게 영향을 주게 되고 올 선거에서 당선되는 연방급 의원들이 2016년에 대통령에 출마할…



투지와 끈기의 풀뿌리 정치인 “ 론 김 ” – 김동석

by kace

투지와 끈기의 풀뿌리 정치인 “ 론 김 ” 1993년 1월, 미국 제42번째 대통령에 취임한 ‘빌 클린턴 (Bill Clinton)”은 사실 국가를 어떻게 이끌고 가야할지가 막막했다. 레이건과 부시, 두 대통령을 거치면서 미국은 공화당에 의해서 이미 가장 위대한 나라로 섰다. 미국과 경쟁하던 소련의 몰락은 지구촌의 운명을 미국에게 맡기는 상황으로 만들어 버렸다. 클린턴의 선거 전략은 잔머리 수준을 살짝 넘는…



2014년 가을을 맞으며… – 김동석

by kace

2014년 가을을 맞으며…(초가을에…). 워싱턴의 외교정책은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는 측면이 있다. 다른 나라 정부에 의해 고용된 로비스트들의 영향력이 지대하다는 말이다. 로비스트로 등록된 합법적인 에이전트들의 극성스러움으로 인하여 워싱턴은 아메리카 합중국의 수도가 아니고 마치 지구촌 각 나라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국제관계를 흥정하는 시장판 같이 보인다. 로비스트들의 활동영역이 거의 의회(입법부)에 제한되어 있어도 외교정책에 있어서 그들의 영향력은 민감하게 작동한다.…



전쟁이후의 전쟁은 끝이 없다

by kace

2003년 5월1일,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의 항구에 시민들이 몰렸다. 이라크 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호가 복귀하는 날이다. 머리에 전투기 조종사의 헬멧을 착용한 전투복 차림의 부시 대통령이 해군 제트기로 항공모함에 착륙했다. 막 폭격을 끝내고 돌아온 폭격기 조종사로 분한 대통령은 “ 전쟁은 끝났다. 우리는 승리했다”라고 선언했다. 환호와 갈채가 터져 나왔다. 이어서 대통령은 미 국민들에게 가능한…



주류를 포기한 아시안 유권자 – 김동찬

by kace

2014년 뉴욕 주 예비선거에서 한인과 중국계가 밀집한 두 상원의원 지역에 두 명의 아시안 후보들이 도전을 했다. 한곳은 상원 11 지역구 이고 다른 한곳은 상원 16 지역구이다. 특히 11지역구는 당에서 전략적으로 아시안 후보를 그것도 뉴욕 시 감사원장을 지낸 거물 정치인 존 리우 후보를 공천 하였다. 그렇지만 뉴욕 시에서 가장 보수적인 백인 거주지역의 텃새를 넘지 못했다. 이곳에…



위험한 중동, 불안한 세계

by kace

국제사회의 정세가 심상치 않다. 미국의 대외정책의 풍향계라 일컬어지는 중동의 정세가 더욱 그렇다. 구체적으로 미국을 겨냥한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이 아주 다양한 방식이다. 지금 가장 극성스러운 테러리스트는 이슬람 과격단체 “이슬람국가(IS)”다 저들은 군대를 형성해서 전쟁의 방식으로 공격을 취하기도 하고 게릴라전으로 미국의 재산을 파괴한다. 오바마 대통령의 유연한 전술에 점점 실체가 드러나는 것에 당황해서 급기야는 미국 본토의 시민들을 공포로 몰아가고 있다.…



평화는 역사에서 배워야

by kace

2001년 9월11일, 미 본토를 공격당한(9.11테러) 미국은 테러를 지원하는 배후 세력으로 이라크를 지목했다. 알카에다의 은둔지인 아프가니스탄을 초토화 시킨 다음의 순서는 바로 이라크였다.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든 아니든, 그리고 오사마 빈 라덴과 연계가 있든 아니던 간에 관계없이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은 부시 대통령의 제거대상이었다. 미국의 안보를 위해서는 이라크의 후세인 정권은 무장해제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명분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김동찬

by kace

폴 부르제(Paul Bourget)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비평가로써 1914년 정오의 악마(Le Démon de mid)라는 저서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고 한다. 현대인들은 더 많이 일하고 더 배부르게 먹고 더 풍족한 여가를 즐기는 것 같지만 점점 쳇바퀴 돌듯이 멈출 수 없는 무한 반복의 트랙에 갇혀 내려오지 못하고 있고, 그것만이 유일하게 사는 길이라고 믿게 되어버렸다. 햄스터들이 쳇바퀴를 돌면 멈출 수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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