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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 December 2016

불확실한 시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1992년 LA 폭동에서 사우스 센트럴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하던 한인들은 모든 것을 잃었다. 그저 열심히 일해서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는 것이 아메리칸 드림이었다. 그러나 폭동이 일어나고 가게의 물건들이 털리고 불을 지르는 위기의 상황이 발생했는데 그때 그 자리에 있었던 공권력은 막지도 않고 구경만 했다.그러나 미국의 주류 언론들은 한인들이 평소 인종차별을 했기 때문이라고 몰아갔다.…



위대한 미국을 위한 트럼프의 도전

1991년 12월 25일 당시 소비에트 연방의 고르바쵸프 공산당 서기장이 연방의 해체를 선언했다. 세상은 자본주의 미국과 사회주의 소비에트 연방이 중심이 되어 30년 넘게 지속했던 동서 냉전체제의 종말을 고하게 되었다. 이것은 수퍼 파워 미국 중심의 새로운 세계질서를 예고하였다. 모든 나라들이 미국에 잘 보이려고 했다. 워싱턴은 수많은 나라의 사신들로 북적이기 시작했고, 수많은 나라들이 현지에서 대의회 활동을 위한 로비스트들을…



미국 우선주의의 득과 실

2016년 미국의 민심은 미국 우선주의의 트럼프를 선택했다. 옛말에 ‘광에서 인심 난다.’ 라고 했는데, 미국의 인심도 옛날과 달라졌다. 과거 미국의 중산층들이 미국인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 때는 미국의 국경을 넘어 오던지, 미국을 방문해서 눌러 안던지 별로 상관을 하지 않았다. 심지어는 자기집 식모살이 하던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영주권 스폰서까지 해주었다. 그런 미국이 변했다. 미국의 경제혼란이 생길 때마다 미국의 중산층들은…



동북아 역사 정의 인턴십 2016년 가을학기 수료식

2016년 12월 9일 시민참여센터와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센터는 2016년 가을학기 동북아시아 역사 정의 인턴쉽 졸업식을 가졌다. 2012년부터 시민참여센터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동북아 역사 정의 인턴쉽은 매학기 10여명의 학생을 선발해 동북아시아 근대사, 특히 일본이 아시아 강점기와 태평양 전쟁 당시 저지른 전쟁 범죄와 일본의 역사 왜곡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인터넷 비디오…



지방정부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트럼프의 당선으로 인하여 이민자 커뮤니티가 긴장 하고 있다. 선거유세 동안 트럼프는 모든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추방하겠다고 했고, 무슬림 이민자들은 받지 않겠다, 멕시코 이민자들은 범죄자이다, 그리고 멕시코와 국경선에 장벽을 설치해야 한다고 수없이 주장했고 여기에 트럼프의 지지자들은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 그런데 트럼프가 당선이 되자 슬그머니 1,200만 추방은 좀 어렵고 범법 불법체류자 300만을 추방하겠다. 장벽은 시간이 걸리는 문제이고 멕시코와…



시간 속에 정지한 추억의 상징들

한국인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노래 ‘비 내리는 고모령’, 지금은 대구시 수성구로 편입이 되었지만 원래는 경북 경산군에 있는 조그마한 고갯길이다. 고모령 하면 가장 먼저 두고 온 어머니를 생각하게 한다. 어머니는 고향이자 모국이기도 하다. ‘비 내리는 고모령’의 노래 가사 유래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물론 파란만장했던 한국의 현대사에서 위안부 피해 여성들이 눈물로 불렀던 노래였고, 식민지와 한국전쟁으로 고향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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