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봉 의사는 노예가 된 사연 – 김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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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병원 가기가 무섭다. 그렇다고 보험이 없는 것도 아니다. 수년 전 보다 더 많은 보험료를 내고 있다. 그런데 병원에 가면 코페이를 내야 하고 디덕터블을 내야 한다. 보험을 들지 않으면 벌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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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병원 가기가 무섭다. 그렇다고 보험이 없는 것도 아니다. 수년 전 보다 더 많은 보험료를 내고 있다. 그런데 병원에 가면 코페이를 내야 하고 디덕터블을 내야 한다. 보험을 들지 않으면 벌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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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안-청문회 주도 팔레오마바에가, 연방하원 고별성명 의사록에 남겨 한인사회와 미국을 위한 그들의 괄목할 만한 헌신과 공헌에 경의를 표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역사적인 기록을 위해 이 성명서를 제출하게 돼 기쁩니다.” 2007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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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6일 뉴욕타임즈 선데이 리뷰 오피니언란에 “일본군 위안부와 일본의 전쟁에 대한 진실(The Comfort Women and Japan’s War on Truth)”이라는 제목으로 Asia Policy Point의 Director 인 민디 코틀러 (Mindy Kotler)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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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임을 다하는 패자는 패자가 아니다 > 중간선거가 끝나서 결론이 났다. 집권당인 민주당이 완패를 당했다. 상원의 경합지역 13곳 중에서 자기지역 3곳을 지키고 7지역을 빼앗아 온 공화당이 상원에서도 다수당이 되었다. 하원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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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금요일 뉴욕시 최대의 에너지 공급원 콘 에디슨은 시민참여센터와 커뮤니티 파트너쉽을 체결, 뉴욕사회 환원사업 “Power of Giving”의 일환으로 시민참여센터의 풀뿌리 인턴쉽 프로그램에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콘 에디슨의 공공사업담당인 성지연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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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4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과 뉴저지의 총 선거에 투표하는 한인들을 위해 핫라인을 가동하였다.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요 스태프 5명이 참여해서 운영한 이 핫라인은 한인 유권자들의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투표하면서 일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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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3일,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시민참여센터를 방문하였다. 이들은 미국의 선거제도를 탐방하기 위해 뉴욕 뉴저지 일원을 방문하였다. 이 날은 시민참여센터를 방문하여 미국의 선거제도, 선거자금 모금 방법, 투표 방법 등 미국 선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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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한인사회의 투표 참여및 후보 선택을 돕기 위하여 “2014년 뉴저지 본선거 안내 가이드북”을 발행했습니다.. 이 안내 책자는 한인밀집지역의 후보자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1996년 부터 매년 뉴욕과 뉴저지에서 발행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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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미 대선전에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앨 고어’부통령이 선출 되었다. 클린턴 재임 8년 동안 시장경기가 좋아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좋은 상황이었다. 다만, 클린턴의 스캔들이 문제였다. ‘앨 고어’ 후보는 커네티컷 출신의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