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사이즈 팍 시의 교육행정을 개혁해야 한다. – 김동찬
by kace
뉴저지에서 한인들이 가장 밀집한 시는 포트리와 팰리사이즈 팍이다. 정확한 인구조사는 2010년 결과를 보아야 하겠지만 시 인구의 반이 넘을 것이라고 본다. 아무튼 이 지역의 학교에 출석하고 있는 학생들 중 한인 학생들이 40%가 넘는다. 이 도시의 유권자도 포트리가 1900여명에 팰리사이즈 팍이 1800여명에 이른다. 각 타운의 전체 유권자 비율로 30%가 넘는 비율이다. 27%의 중국계가 플러싱에서 뉴욕 시의원과 뉴욕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