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주년 만찬 참석은 한인으로서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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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풀뿌리운동의 방식은 ‘영향력은 행사하지만 책임을 안진다’다. 얼핏 듣기엔 ‘무슨 마피아를 언급하는가?’ 하겠지만 2008년 민주당 외곽인 ‘무브온’이 그렇게 했고 2010년 공화당 외곽인 ‘티파티’가 또한 그런 방식이었다. 사방팔방으로부터 남녀노소가 모여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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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풀뿌리운동의 방식은 ‘영향력은 행사하지만 책임을 안진다’다. 얼핏 듣기엔 ‘무슨 마피아를 언급하는가?’ 하겠지만 2008년 민주당 외곽인 ‘무브온’이 그렇게 했고 2010년 공화당 외곽인 ‘티파티’가 또한 그런 방식이었다. 사방팔방으로부터 남녀노소가 모여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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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개최된 뉴저지 추석 대잔치에서 시민참여센터는 8080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8080 캠페인”은 시민참여센터 유권자 개발활동의 일환으로, 한인 커뮤니티의 유권자 등록율 80% 그리고 투표 참여율 80% 달성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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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6일, 시민참여센터와 퀸스보로 커뮤니티 칼리지부속 쿱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동북아 역사 정의 인턴십이 2015년 가을 학기를 맞아 개강하였다. 2012년에 시작된 이 인턴십은 동북아시아의 근대 역사와 일본의 전쟁 범죄,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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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9월 14일 월요일 한인노인 유권자 연합 사무실에서 해밀턴 메디슨 하우스 노인가족지원 서비스 참여 회원들을 대상으로 8080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8080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시민참여센터의 김동찬 대표는 미국사회에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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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목요일 저녁 시민참여센터는 뉴저지의 새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사무실은 지난 8년간 핵캔색에 위치했으나, 지역사회의 접근성을 더욱 용이하게 하기 위해 포트리로 올 여름 이전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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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의 유력한 싱크탱크인 존스 홉킨스대 고등 국제학 대학 (School of 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 SAIS)의 데니스 핼핀 연구원 (의회전문가)와 임은정 교수가 “미 정계의 한류 열풍의 중심에 시민참여센터가 있다”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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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4일 금요일, 할리 셰피지 뉴저지 주 하원의원 (Holly Schepisi, R-39)이 시민참여센터 사무실을 방문하여 인턴들과 면담을 가졌다. 오는 11월 3일 다가오는 선거에 관련하여 셰피지 의원의 계획과 여태껏 한인 커뮤니티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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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3일, 시민참여센터가 뉴저지 한인 유권자 데이터 분석 자료를 발표하였다. 발표회는 시민참여센터 포트리 사무실에서 치뤄졌다. 시민참여센터는 한인들의 정치력 현주소를 파악하고,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한 8080 캠페인의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