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햄프셔의 분노한 표심 by kace Posted on February 13, 2016 2016, 김동찬, 뉴햄프셔, 대선, 미국, 시민참여센터 칼럼/오피니언 이번 미국 대선의 표심은 ‘분노’다. 미국 내 가장 높은 예비선거 참여율을 자랑하는 뉴햄프셔 주가 62%라는 기록을 세웠다. 2008년보다 2만 명이 더 많이 투표에 참여했다. 특히 40% 이상이 무당적이었고 이들이 각각…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