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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칼럼/오피니언

그럼 우린 어쩌란 말인가?

by kace

대통령 트럼프의 취임 후 미국은 조용한 날이 없다. 역시 트럼프 대통령은 풍운아다. 이분이 있는 곳은 언제나 시끌시끌하다. 우리의 새로운 대통령은 어떤 지도자이길래 그럴까? 사마천은 사기, 오제본기에서 리더의 통치행태를 다음과 같이 몇 등급으로 나눴다. 1등급 : 자연스러움을 따르는 정치, 즉 순리(順理)의 정치 2등급 : 이익으로 백성을 이끄는 정치, 즉 백성을 잘 살게 만드는 정치 3등급 :…



반이민 행정명령을 우려한다

by kace

미국은 이민자들에 의해서 건설된 나라다. 수많은 나라에서 서로 다른 종교적, 문화적, 역사적인 배경을 가지고 미국으로 온 이민자들, 그 다양함들이 얽히고 설켜서 오늘날 세계 최강의 나라를 만들었다. 그러나 2017년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한지 3주만에 미국은 혼란에 빠졌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미국을 우려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취임하자마자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마구 쏟아 냈다. 시민의 여론을 살피지 않고 의회와 상의도…



트럼프 권력의 본질

by kace

2001년 9.11테러는 한 세기동안 지구촌에 쌓여온 전쟁과 폭력 그리고 탄압과 갈등의 부산물들이 압축되어 폭발한 것이다. 폭발의 강도가 상상을 초월했다. 하필이면 폭발지점이 최종승자로서 수파파워의 위용을 과시하는 미국의 안방이었다. 강자의 ‘관용과 배려’라는 수준 높은 가치를 희구하던 미국의 리더쉽이 절제되지 않는 분노를 감추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테러범과 테러 국가를 지구상에서 소멸시키겠다는 선언이 연일 이어졌다. 이민시스템의…



한다면 하는 대통령 트럼프

by kace

트럼프 대통령 취임 2주일만에 미국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아니 전 세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그가 대통령 선거에 뛰어들면서 발언했던 공약들이 충분히 심사숙고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즉흥적인 것이라고 정치전문가들은 생각했다. 또 실현가능성이 낮은 트럼프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했다. 그런 트럼프의 생각이 지금 취임 2주만에 행정명령으로 집행이 되고 있다. 그럼 트럼프의 행정명령은 어떤 대안을 가지고 있는가? 거기에 특별한 대안은…



백악관의 핵심, “스티븐 배넌”

by kace

지난해 7월이다. 경선을 통해서 이미 공화당의 대통령후보로 결정이 났음에도 ‘도널드 트럼프’는 본선거전에서의 경쟁력이 전무하다고 주류 정치권으로부터는 어떠한 인정도 받질 못하고 있었다. 전당대회를 불과 열흘을 앞두고 있음에도 ‘후보교체설’에 힘이 실리고 있었다. 2014년 후보였던 ‘미트 롬니’와 뉴욕시장을 역임한 ‘마이클 불룸버그’의 이름이 트럼프의 대체후보로 연일 미디어에 오르내렸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에 비해서 지지율이 바닥을 내리치는 사건이 터졌다. 무슬림계 전몰군인…



부지런한 트럼프 대통령을 보며

by kace

대통령 취임하고 바로 다음날부터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그 첫 번째로 오바마 케어를 손질하라는 것이었다. 오바마 케어의 문제점으로 정부의 재정 지출이라고 했고 또 의무적인 보험 가입과 벌금을 폐지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책이 집행이 된다면 사실상 오바마 케어는 사망선고를 받는 것이다. 국가의 임무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다. 이 말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방과 연결시킨다. 그래서 국방비의…



떠나는 대통령 취임하는 대통령

by kace

1월20일 최초의 흑인대통령으로 레임덕이 없는 대통령으로 인기를 누린 오바마 대통령이 8년동안의 미합중국 대통령을 마치고 백악관을 떠났다. 그리고 도날드 트럼프 새 대통령이 취임을 하고 미합중국 최고 통수권자가 되었다. 한 대통령은 떠나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고 한 대통령은 취임을 하지만 역시 편하지 않다. 떠나는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업적을 지우겠다는 후임 대통령의 지속적인 발언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고 신임 트럼프…



시민참여가 미래다

by kace

2016년 대통령 선거전은 예년과 달랐다. 출마한 후보가 1200만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추방하겠다는 공약을 스스럼없이 주장을 했고 그는 마침내 당선이 되었다. 그리고 트럼프는 아주 강경한 반이민주의자들을 장관으로 지명을 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트럼프의 말과 그의 공약을 실천할 장관들이 강경 반이민주의자들이라는 것이다. 물론 그가 그토록 월스트릿을 질타했던 것에 비하여 화려한 월스트릿 출신자들을 비롯해서 억만장자들을 대거 지명하고 있고, 또…



분열과 대결의 시대

by kace

2016년은 한마디로 전세계가 동일한 열병을 앓았다. 나라마다 분열과 대결이었고 테러였다. 영국의 EU탙퇴, 세계의 경찰을 자임해왔던 미국은 자국 절대우선주의를 내세운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극단주의 이슬람국가를 파괴하기위한 서방국가들의 중동폭격, 종교적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서방국가들에 대한 끊임없는 테러, 목숨을 건 수많은 난민들의 유럽 행, 여기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세계 경제는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무역과 외교라는 틀을 깨고 힘으로 자국 우선주의를…



불확실한 시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by kace

1992년 LA 폭동에서 사우스 센트럴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하던 한인들은 모든 것을 잃었다. 그저 열심히 일해서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는 것이 아메리칸 드림이었다. 그러나 폭동이 일어나고 가게의 물건들이 털리고 불을 지르는 위기의 상황이 발생했는데 그때 그 자리에 있었던 공권력은 막지도 않고 구경만 했다.그러나 미국의 주류 언론들은 한인들이 평소 인종차별을 했기 때문이라고 몰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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