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port KACE

$
Select Payment Method
Personal Info

Donation Total: $10.00

Category: 칼럼/오피니언

‘도조 히데키’를 영웅으로 떠받드는 아베의 정체를 따져 묻자.

by kace

< 아베의 연방의회연설을 저지하는 논리 > 태평양전쟁을 일으키고 이끈 ‘도조 히데끼’, 아시아의 히틀러로 불리우는 ‘도조 히데끼’는 1948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때까지 꼬박 64년 동안 그는 미치광이 전쟁광으로 살았다. 관동군 헌병사령관과 관동군사령관을 지내면서 야만스런 일본군인의 추악한 상징이 되었다. 1941년부터 44년까지 일본의 제40대 총리를 지내면서 군부총사령관직을 겸했다. 진주만 공격을 그가 명령했다. 물론 3국 동맹(나치 독일과 파시스트 이탈리아,…



아베의 의회연설을 막아야한다. .

by kace

새해들어서 오바마 대통령이 아주 씩씩하게 국정을 운영하고 있다. 백악관 주례 브리핑에 나오는 대통령의 모습과 그 분위기를 보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자신감이 엿보인다. 시민들에게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경제문제가 자신의 노력으로 많이 호전되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아시다시피, 경제성장률의 진전이나 실업율의 하락이 그것을 잘 설명해 준다. 그래서 대통령은 틈만 있으면 부자들이 서민들을 위해서 좀 돈을 내 놓으라고…



[2016년 대선] 미국 대선전. 이렇게 보는 것이 맞다 (Move On에서 선거가 보인다).

by kace

1998년 클린턴 대통령이 스캔들로 탄핵을 받았다. 당시 정치인들은 자신들이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할 문제인 빈곤이나 의료보건의 문제를 제쳐두고서 모두가 탄핵문제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마치 미국의 장래가 스캔들에 달려있는 것 같이 모든 정치인들이 행동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의회를 향해서 강한 목소리를 냈다. 의회를 상대로 스캔들 보다 더 중요한 문제에 집중해서 “앞으로 가자”라는 시민청원 운동이 일어났다. “앞으로 가자”가 바로 무브온(MoveOn)…



오바마의 자신감

by kace

지난 1월20일. 오바마대통령이 상.하 의원 전원이 참석한 의회에서 연례 국정연설을 했다. 년 초에 대통령이 의사당을 찾아서 시민의 대표로 선출된 연방의원들 앞에서 행하는 국정연설은 시민들에게 대단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 연설을 통해서 대통령은 그해의 국정 아젠다를 밝히기 때문이다. 대통령 신년연설을 이해하면 그해 정부의 정책과 그 집행의 강도를 짐작할 수가 있다. 그래서 대통령의 신년연설에 관해서 주류사회의 각종 매체들은…



김동석 상임이사 신년 특별 대담

by kace

< 미주한인의 눈높이로 미국의 현실정치를 진단하고 전망해 볼 줄 아는 거의 유일한 전문가 [ 시민참여센타의 김동석 상임이사 ]를 신년 아침에 만났다. 사실, 지난 중간선거전에서 나타난 미국 유권자들의 표심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 그리고 도대체 소수계의 정치적 영향력이 어떻게 그 힘을 발휘할 수가 있을지 설득력 있는 설명이 어디에도 없었다. 또한,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2016년 미 대선전에…



아, 쿠바와 미국이…

by kace

1898년 아바나 항에 정박중이던 미국의 군함 메인호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인하여 발생한 전쟁이 미국과 스페인간의 전쟁이다. 미국의 승리로 끝나고 스페인은 쿠바를 미국에 넘겨주었다. 관타나모에 해군기지를 설치한 것이 이때다. 미국은 만 3년 동안의 군정을 실시하고 민간에게 정권을 허용했다. 쿠바정부라 하지만 이미 모든 중추적 기능은 미국자본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었다.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이 잠시 미국으로 와서 교육을 받고…



2015년 뉴욕의 동해병기 법안은?

by kace

2015년 새해벽두부터 뉴욕의 한인사회에 긴장이 감돈다. 다름 아니라, 지난해 주 의회에 상정되었다가 무산된 “동해병기법안”을 재상정 시켰기 때문이다. 한인들의 현안이 의회에 상정된 것을 반겨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한 이유는 지난해 무산될 수밖에 없었던 문제점이 하나도 달라지지 않은 상황에서 또 상정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만일에 이번에도 무산된다면 점점 그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두 번…



우리도 “인종 프로파일링”의 피해자다. -김동석

by kace

미국 경찰의 수사기법 중에 ‘인종 프로파일링(Racial Profiling)’이란 것이 있다. 프로파일링은 정보수집이란 뜻이지만 수사용어로는 현장에서 나온 증거를 바탕으로 범인의 습관. 나이. 성격. 직업. 범행수법 등을 추론해 검거하는 기법을 의미한다. 범죄수사를 할 때에 인종을 구분해서 혐의를 판단하곤 하는 방식이 여기에 해당하고 경찰이 거리에서 흑인들을 일단 범죄자로 간주하고 불심검문을 하거나 흑인이 운전하는 차량을 세우는 일이 이러한 경우다. 9.11…



국민은 봉 의사는 노예가 된 사연 – 김동찬

by kace

요즘 병원 가기가 무섭다. 그렇다고 보험이 없는 것도 아니다. 수년 전 보다 더 많은 보험료를 내고 있다. 그런데 병원에 가면 코페이를 내야 하고 디덕터블을 내야 한다. 보험을 들지 않으면 벌금을 낸다고 하고 혹시나 큰 병원에 갈 것을 염려해서 들고 있는데 차라리 현금을 내는 것이 훨씬 싸다. 의사선생님들 중에는  아직도 사태파악을 잘 못하고 어리둥절해하는 분들도 있을…



The Comfort Women and Japan’s War on Truth-Mindy Kotler (NYT Sunday Review on 11/16/2014)

by kace

2014년 11월 16일 뉴욕타임즈 선데이 리뷰 오피니언란에 “일본군 위안부와 일본의 전쟁에 대한 진실(The Comfort Women and Japan’s War on Truth)”이라는 제목으로 Asia Policy Point의 Director 인 민디 코틀러 (Mindy Kotler)의 글이 실렸다. 민디 코틀러는 일본군 위안부 이슈에 관해서 시민참여센터와 오랜 시간을 같이 일 해왔으며, 워싱턴에서 일본문제에 관한 전문가 중에 한명이다. 민디 코틀러는 이 글을 통해서…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