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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 January 2017

백악관의 핵심, “스티븐 배넌”

by kace

지난해 7월이다. 경선을 통해서 이미 공화당의 대통령후보로 결정이 났음에도 ‘도널드 트럼프’는 본선거전에서의 경쟁력이 전무하다고 주류 정치권으로부터는 어떠한 인정도 받질 못하고 있었다. 전당대회를 불과 열흘을 앞두고 있음에도 ‘후보교체설’에 힘이 실리고 있었다.…



KACE 김동석 상임이사,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임명

by kace

한국이 주최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강원도 출신 뉴욕동포 김동석 시민참여센터 (KACE) 상임이사가 위촉되었다. 1월 24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김동석 상임이사는 “미국 내 한인으로서 올림픽 홍보대사를 맡게돼 책임감을 무겁게 느낀다. 미국…



시민참여가 미래다

by kace

2016년 대통령 선거전은 예년과 달랐다. 출마한 후보가 1200만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추방하겠다는 공약을 스스럼없이 주장을 했고 그는 마침내 당선이 되었다. 그리고 트럼프는 아주 강경한 반이민주의자들을 장관으로 지명을 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분열과 대결의 시대

by kace

2016년은 한마디로 전세계가 동일한 열병을 앓았다. 나라마다 분열과 대결이었고 테러였다. 영국의 EU탙퇴, 세계의 경찰을 자임해왔던 미국은 자국 절대우선주의를 내세운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극단주의 이슬람국가를 파괴하기위한 서방국가들의 중동폭격, 종교적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서방국가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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