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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칼럼/오피니언

실업사태에 대한 불안감 – 김동석

by kace

( 경재대란 각오하기 )   책임지지 않고 혜택만을 누려온 월가의 투기 자본가들에겐 망해가는 과정도 역시 돈벌이 길이다. 그들은 정부로부터 돈만 들어 와야지 과도한 규제나 통제는 시장경제에 맞지가 않는다고, 이 지경에서도 신경제주의란 이념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리고 국민세금 7천억불이 금융(Wall St.)을 구제(Bailout)하는 것이 아니고 서민경제(Main St.)를 위한 시스템을 구제(Secure)하는 것이란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낯짝이 두꺼워도 이렇게 뻔뻔할…



[2008 미국대선] 부통령후보 토론회 감상 – 김동석

by kace

  2004년 대통령 선거전에서 모든 전문가들은 해박한 달변가의 ‘존 케리’ 민주당후보가 토론회에서 완승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케리는 현직의 조지 부시에 비해서 오히려 각 이슈를 훨씬 더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더구나 국가현안인 외교안보 분야에선 최고의 전문가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토론회 직전, 유권자들 사이에선 당연히 케리는 부시에 비해서 토론을 잘해야만 한다는 높은 기준이 정해져 있었다. 토론회 결과, 물론 부시보다…



[유세전 보기]대선후보 TV토론회 – 김동석

by kace

     “ 신인 흑인 청년정치인과 노회한 백인 정치인의 맞짱 토론 ”   1960년 공화당의 닉슨은 아이젠하워 밑에서 8년간 부통령을 지낸 인물로서 백악관의 주인이 될 가장 적합한 인물이었다. 2차대전의 영웅으로 유명한 아이젠하워는 그 매력적인 미소로 재선의 임기까지 미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었다. 리처드 닉슨이 그러한 인기 절정의 대통령 밑에서 8년동안 부통령직을 수행할수 있었던 것은 그가 의회에서 한동안…



서민의 세금을 월스트릿 붕괴를 막다. – 김동석

by kace

  “ 경제문제, 염려할 것 없다. 왜냐하면 기초가 튼튼하기 때문이다.“ 경제전문가들의 염려에 찬 문제 제기에도, 경기침체에 대한 미디어의 분석기사에도, 심지어는 온 국민들이 두려움에 움추려 들고 있음에도, 오직 한사람, 조지 부시 대통령만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모른척 하려는 결심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대통령은 국책 모기지 회사인 프레디맥 과 페니메어 에 긴급하게 2천억 달러의 국고를 지원하는 결정을 하면서도 “ 건강한 경제 ”…



[유세전 보기] TV를 통한 맞장토론 – 김동석

by kace

1960년대 TV의 시청이 미국시민들의 가장 중요한 일상이 되기 시작했다. 영민한 정치인이며 미국의 새로운 지도력을 부르짖으며 대선판에 뛰어든 민주당의 존 에프 케네디 후보가 TV를 그냥 놔 둘리가 없었다. 민주당의 케네디, 공화당의 닉슨이 TV스튜디오에 마주 앉았다. 그 유명한 1960년 닉슨과 케네디의 TV토론회다. 지루하기만 했던 당시 부통령 닉슨이 수려한 외모와 싱싱한 이미지의 케네디를 이길 방도가 없었다. 그리고 1976년…



월스트릿 쓰나미에 대한 올바른 이해 – 김동석

by kace

  2000년 초반, 참혹한 9.11 테러를 겪으면서 미국은 대 테러전을 선포했다. 경제도 물론이고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안전에 대한 불안감으로 전쟁에 몰두했다. 마이클 무어의 “ 테러 음모론 ” 이 폭넓게 유포되고 있어도 순박한 시민들은, 특히 미국 주류사회에 대한 두려움과 짝사랑 이라는 혼돈의 와중에 있던 한인커뮤니티는 그 누구보다도 테러범 소탕과 이라크 전쟁의 후원에 몰두했다. 미국사회를 주도하는…



위안부 결의안 통과 진행과정

by kace

지난달 26일 하원 외교위를 통과한 일본군 강제위안부결의안은 결의안 못지않게 만행을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모습을 전세계에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세계언론은 결의안에 반발하는 일본의 후안무치에 경악하면서, 일본의 가공스런 저지 로비를 뚫고 '민간의 힘'으로 우리는 이결의안을 관철시겼다. "감옥에 가도 영광이라는 생각으로 우리는 이일을 추진 하였다…." 유권자 센터는  미국의 유권자인 미주한인들의 인권과 시민의식으로, 이 일로 감옥을 가도…



우리의 힘으로 일본군 강제위안부 결의안통과를

by kace

Name    김동석    지난 9월13일 연방하원 국제관계위원회 에서는 일본정부에게 일군 강제위안부의 존재를 정부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역사왜곡 중단을 권고하는 결의안(H.Res .759)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미국과의 정치적 결탁을 만들어 내려는 일본의 공격적인 워싱턴 로비가 장벽에 부딪히게 되었다, 그러나 더 큰 의미는 그동안 지역에서 유권자등록운동에 주력했던 유권자센타가 처음으로 시도한 대 의회활동이 첫 성과를 거둔 일이다. 지난…



H.Res. 759 상황

by kace

Name    김동석   1997년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씨가 당선 되었다. 군사 권력을 정리하고 민간대통령이 된 김영삼 정부가 "어떠한 우방도 민족을 우선할 수는 없다"라고 했지만 직전의 김영삼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북한권력을 소멸대상으로 보았다. 이에 비해서 새 대통령에 당선된 김대중씨는 통일보다는 평화를 우선으로 그리고 민족의 공존과 화해를 앞 세웠다. 이러한 입장의 김대중씨의 집권을 지켜보던 워싱턴의 로비스트들은 한미관계에서 한국을 위한 프로젝트를…



일본군 강제위안부결의안 청문회 참관기- 김동석

by kace

Name    김동석 Download : 96 < 일본군 강제위안부결의안 청문회 참관기 > '일본군 강제위안부결의안' 110회기 재상정에서 청문회까지.   15일 오전11시에 매샤추세츠 애브뉴 주미한국대사관 인근의 이탈리안 식당에서 한국에서 오신 이용수할머니와 호주에서 오신 오헤르너 할머니를 뵈었다. 미국동포가 우리의 한을 풀어준다고 보자마자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덥석 껴안아 주시는 이용수 할머니와 뭔가 해보이겠다고 결의찬 웃음을 갖고 포옹을 하시는 올해 84세의 오헤르너 할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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