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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칼럼/오피니언

AIPAC Policy Conference 참관기

by kace

* 미국에서 유태인들의 영향력에 대해선 세상의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추측과 짐작인 것이 대부분입니다.  한국인들의 생활방식이 유태인들과 닮았다고 혹자는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기도 합니다. 나는 미국내 한국인들이 저들만한 힘을 만들어 낼수있을까.,.? 10여년 이상을 고민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AIPAC을 찾아서 알게 되었고 그 조직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지난, 5월2일부터 2009년 AIPAC의 연례 총회가 워싱턴DC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그곳의 참관기 소개를…



에이팩 연례총회 ( 2009 AIPAC Policy Conference ) 참관기 – 김동석

by kace

“ 여러분들에게 유태계의 영웅 한사람을 소개합니다. 그의 이름은 켄 솔로몬 (Ken Solomon)입니다. 아시다시피 이분은 전 세계에서 텔레비전(TV)에 관한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입니다. 텔레비전에서 방영된 드라마나 영화중에 흥행에 성공을 했다면 이 사람의 손을 거쳤습니다. 20세기 폭스사도 월트 디즈니도, 갖가지 스포츠 채널도 이 ‘켄 솔로몬’을 통해서 오늘날 자리를 잡았습니다. 켄 솔로몬은 현재 케이블 TV인 “테니스 채널”의 최고경영자(CEO)입니다.…



새로운 한인회에 바란다. – 김동찬

by kace

나눔의 역사가 아닌 더함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한인회가 되기를 부탁드린다. 지난 한인회 선거는 역대 어느 선거보다도 많은 한인들이 참여를 하였다. 미국의 주류 언론들도 관심을 가질수 있는 그런 한인들의 축제였다. 그러나 이자리에 조선족 동포들이 설자리는 없었다. 한인회 회칙상 조선족 동포들은 참여를 할 수가 없었다. 그이전의 한인회장 선거에서는 분명히 조선족 동포들이 참여를 할 수 있었고 퀸즈 한인회장 선출때도…



일본은 제 눈의 들보부터 뽑아야….마이크 혼다 의원

by kace

지난 주말 (5월 2일) 연방 하원 의원인 마이크 혼다 의원(민주당, 캘리포니아 15지역구)가 뉴욕에 방문했다. 여러 뜻 있는 한인들이 저녁 자리를 마련해 혼다 의원을 초청한 것이다. 혼다 의원은 지난 2007년 여름, 한인 사회를 뜨겁게 만든 “일본군 강제 위안부 결의안 (H.Res. 121)”을 통해 한인 사회에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그러나  그날 저녁 행사에 참석한 어떤 분도 “위안부 결의안을 제외하면…



한인회에 기대를 해도 되겠는가..? – 김동석

by kace

  글의 제목에 어쩌면 욕을 얻어먹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이렇게 하고 싶은 것은 매번 한인회가 출범할 때에 새롭게 갖었던 기대에서 2년 후 임기가 끝날 쯤엔 늘 고개가 돌아갔던 기억이 생생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기대와 결과가 달라서는 안 되는 절박한 상황에 왔다. 나중과 관계없이 오히려 더 큰 기대가 생기는 것을 속일수가 없는 것이 아마도 필자 뿐이 아닐…



알렌 스팩터( Arlen Specter )의 스팩터클러(Spectacular) 행보 – 김동석

by kace

  2001년 1월의 일이다. 중도파라는 이유로 공화당에서  영원한 왕따였던 버몬트의 짐 제포트 상원의원이 탈당했다. 그는 부시 행정부의 지나친 우경화를 성토하면서 “민주당에 입당은 않겠지만 정책적으론 공조를 하겠다.”고 공화당을 박차고 나왔다. 이에 따라 겨우 1석 차이로 아슬아슬 하게 다수당을 유지하던 공화당이 졸지에 소수당이 되고 말았다. 민주당은 선거 없이 순식간에 상원에서의 다수당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당시, 상원은 2000년 선거결과로 양당이…



포트리의 모범 – 김동석

by kace

   한인유권자센타가 뉴욕에선 1996년에, 뉴저지에선 2000년에 사무실을 냈다. 활동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접했던 선거는 역시 가장 기초선출직인 교육위원 선거였다. 지금은 그 제도가 바뀌었지만 당시에 뉴욕의 교육위원도 일반 유권자들이 일반 선거를 통해서 선출하였다. 유권자센타는 후러싱의 한인교육위원 선거를 경험 하면서 선거실전을 익혔다. 한인유권자에 대한 아무런 데이터베이스도 없는 상황에서 그야말로 길거리에서 교회에서 마켓에서 닥치는 대로 유권자로 등록시키고…



북 미사일과 워싱턴 정가의 움직임 – 김동석

by kace

  오바마정부 출범 후 경제위기에 밀려서 대외정책은 좀 뒷전이었다. 그나마 유태계들의 극성에 대통령은 간간히 이란의 핵을 언급하면서 ‘아프카니스탄’을 선택했다. 북한의 핵문제도 국정현안 하위 순위로 밀려나 있었다.   오바마 행정부가 탈레반세력 색출을 위해서 아프카니스탄에 집중하는 이유는 중국에 긴장을 하기 때문이라는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중동에서 중국으로 들어가는 원유송유관이 아프카니스탄을 관통하기 때문이다. 국익을 위한 협상의 달인이라 불리는 민주당 최고의 외교관인 ‘리차드…



불안한 “찰스 랭글(Charles Rangel)” – 김동석

by kace

   연방의회에서 의원들간에 가장 경쟁이 치열한 상임위를 들라면 상.하원 공히 예산위원회가 그렇고 하원에선 세출위원회이다. 하원 예산위원회 (House Appropriations Committee)는 37명의 민주당의원, 23명의 공화당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위원장은 40년 하원의원의 위스콘신출신의 데이빗 오베이(David Obey)의원이다. 상원의 예산위원장은 상원의원 50년째로 접어드는 하와이 출신의 일본계의 다니엘 이노우에(Daniel Inouye) 의원이다. 그리고 하원에는 세출위원회(Ways & Mean)와 금융위원회(Financial Services)가 있고 상원에서는 이 두가지…



존 맥케인의 진정과 용기 – 김동석

by kace

  지금으로부터 백 여년 전인, 1808년에 세계 복싱 헤비급에 최초의 흑인 챔피온이 탄생했다. 인종 차별의 서슬이 시퍼렇던 20세기 초반 온갖 시련과 백인들의 방해 공작을 무릅쓰고 흑인 복서 ‘잭 존슨(jack johnson)”이 챔피온에 올랐다. 당시 복싱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였고 헤비급 챔피온은 바로 세계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나 다름 아니었다. 당시 잭 존슨의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아웃복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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