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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칼럼/오피니언

알렌 스팩터( Arlen Specter )의 스팩터클러(Spectacular) 행보 – 김동석

by admin1

  2001년 1월의 일이다. 중도파라는 이유로 공화당에서  영원한 왕따였던 버몬트의 짐 제포트 상원의원이 탈당했다. 그는 부시 행정부의 지나친 우경화를 성토하면서 “민주당에 입당은 않겠지만 정책적으론 공조를 하겠다.”고 공화당을 박차고 나왔다. 이에 따라 겨우…



북 미사일과 워싱턴 정가의 움직임 – 김동석

by admin1

  오바마정부 출범 후 경제위기에 밀려서 대외정책은 좀 뒷전이었다. 그나마 유태계들의 극성에 대통령은 간간히 이란의 핵을 언급하면서 ‘아프카니스탄’을 선택했다. 북한의 핵문제도 국정현안 하위 순위로 밀려나 있었다.   오바마 행정부가 탈레반세력 색출을 위해서…



불안한 “찰스 랭글(Charles Rangel)” – 김동석

by admin1

   연방의회에서 의원들간에 가장 경쟁이 치열한 상임위를 들라면 상.하원 공히 예산위원회가 그렇고 하원에선 세출위원회이다. 하원 예산위원회 (House Appropriations Committee)는 37명의 민주당의원, 23명의 공화당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위원장은 40년 하원의원의 위스콘신출신의 데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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