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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 May 2014

[8080 캠페인] KCS 플러싱 경로회관

2014년 5월 30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KCS 플러싱 경로회관에서 8080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8080 캠페인"은 시민참여센터 유권자 개발활동의 일환으로,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율을 80%, 투표 참여율도 80%로 올리는 목표를 가지고 펼치는 연중 캠페인이다. 한인사회가 책임있고 존경받는 미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높은 유권자등록율과 투표 참여율이 꼭 필요하다. 약 6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찬 대표는…



[시민학교] H.R. 1812 (한국인 전문직 종사자를 위한 비자쿼터 확장) 법안 캠페인 설명회

시민참여센터는 5월 29일 저녁 7시 플러싱 159 스트릿에 위치한 KCS 플러싱 회관에서 H.R. 1812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 설명회는 최근 H.R. 1812  캠페인에 참여하여 단기간에 700여명의 청원자를 확보한 퀸즈한인회(류제봉회장)의 요청으로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자리에는 커네티컷 한인회를 비롯하여 뉴욕재향군인회 임원진들 및 각 뉴욕지역 한인단체장들과 취업비자 확장에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될 한인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H.R 1812를 위한…



[정치력과 정치인] 소수계의 선택은…김동석

80년대 중반이었다. 필자가 막 뉴욕생활을 시작할 무렵이었다. 뉴욕시장이 차이나타운의 음력설 잔치에 참석하자는 보좌진의 권유를 받고 “ 그 사람들은 투표도 하지 않고 후원금도 내지 않는데 왜 시간을 낭비 하느냐..?”라고 했다는 기사를 신문에서 읽었다. 차이나타운을 포함한 맨하탄 다운타운을 뒤덮는 타블로이드 판 신문인 ‘빌리지보이스(Village Voice)'에서 읽은 이 기사는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에 선명하다. 이 시장의 말은 필자가 지난…



동북아 역사 정의 인턴쉽 3기 수료식

  시민참여센터와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부속 커퍼버그 홀로코스트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동북아 역사 정의 인턴쉽 (3기) 수료식이 2014년 5월 21일 (수요일), 쿠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에서 열렸다. 동북아 역사정의 인턴쉽은 2차대전동안 일본에 의해 동북아에서 일어난 인권문제, 특히 일본군 위안부 역사 진실을 가르치는 인턴쉽으로서 콜럼비아대학에서 동아시아 역사를 전공한 김지민 박사가 강의를 맡고 있다. 이 인턴쉽은 2012년 9월에 처음 시작되었으며, 한 학기 (12주)짜리…



드러난 아베의 발톱 – 김동석

미국의 외교정책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단체 중에 ‘여성외교정책구룹(WFPG)'이 있다. 미국에서 가장 똑똑한 최고의 여성인재들의 모임임을 자부하는 단체다. 이 여성외교정책구룹의 2014년 연례만찬이 지난 14일 워싱턴의 메이플라워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 연례만찬에서 수전 라이스 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이 연설을 했다. 연설을 마친 그녀에게 참석자가 “ 시리아. 우크라이나 사태 들을 계기로 무력한 미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과 동정이 잇따르고 있다 ”라고 질문하자…



[8080 캠페인] 포트리 | 릿지필드 H-Mart

시민참여센터는 지난주에 이어 5월 10일 토요일 포트리 일대와 릿지필드 H Mart 에서 유권자 등록과 투표참여 캠페인 을 전개 하였다. 특히 뉴저지의 6월 3일 예비선거를 위한 유권자 등록 마감일 5월 13일을 앞두고 많은 한인들이 올해 예비선거가 언제인지 어떤 선거인지 특히 한인 후보들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다. 뉴저지주의 주민 유권자 등록율이 93%인데 반해 한인들의 유권자…



[8080 캠페인] 뉴저지 릿지필드 H-Mart

2014년 5월 3일(토), 4일(일), 양일간 시민참여센터는 리지필드 H-Mart에서 8080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5월 3일 토요일 캠페인에서는 뉴저지 상록회 (회장 강태복)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예비선거를 앞두고 뉴저지 주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과 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민참여센터는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유권자 등록 및 선거 안내 팸플랫을 배포하였다.    시민참여센터는 이틀간의 캠페인을 통하여…



429 폭동 22주기를 보내며 – 김동찬

429 폭동 22주기입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429 LA 폭동은 두번의 강산이 변하고 2년이 더 흘렀다. 미주동포 역사가 되어버린 429 LA 폭동, 미국 이민와서 피땀흘려 일해서 좋은 가게, 좋은차, 좋은 집 그리고 자녀들을 좋은 학교에 보내면 아메리칸 드림이 이루어진다고 믿고있었다. 아닌밤중에 홍두께라고 흑인 운전자 로드니 킹이 고속도로에서 경찰들에게 경찰봉으로 폭행다하는 뉴스를 남의 일로 생각했는데 그것이 피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만들줄 누가 알았을까? 그때 폭동의 현장에서 총에 맞아 생을 마감한 20대 초반의 청년 이재성군 그리고 그 아들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고 있는 부모들은 429가 오면 강산이 2번 바뀌었는데도 잠을이룰수 없을 것이다. 역사를 망각한 집단은 그집단의 현재 좌표가 무엇인지 모른다. 그리고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우왕좌왕 하다가 집단은 다른 집단속에서 사라진다. 우린 429 LA 폭동을 기억 저편속의 역사로만 두어서는 않될 것이다. 거기서 교훈을 찾고 교훈을 언제나 되새기면서 다음의 후손들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이다. 429 폭동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첫째 여러 민족과 인종이 섞여 살고 있는 미국에서 그림자처럼 살아서는 않된다는 것이다. 1992년 그 때  미국에 살고 있던 한인들은 너무도 조용히 그림자처럼 살았다. 스스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다. 그저 열심히 일해서 좋은 생활여건을 만드는 것 그리고 자녀들에게 좋은 교육을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막상 사고가 나고 이민와서 피땀으로 모은 재산들이 폭도들에 의해 강탈당하고 잿더미가 되었는데 치안을 책임져야 하는 경찰은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보고 있었다. 아무도 거기에 한인들이 있었고 그들이 피해를 보았고 그들을 지켜야 하고 보상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런 책임을 지고 있는 정치인들 시행정 관료들 모두 한인들에 대한 걱정은 털끝만큼도 없었다. 왜 그랬을까? 한인들은 선거에 참여 하지도 않고지역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활동에도 전혀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한인들에대한 생각조차 없었던 것이다. 둘째 한인사회를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대변할수 있는 딱 한명의 지도자가 없었다는것이다. 당시 폭동이 일어나고 지역을 책임지는 많은 행정관료와 정치인들이 비상대책회의를 하고 주방위군 배치의 장소와 시기를 논의할때 거기에 한인들이 비지니스를 하고 있고 많은 피해를 보고 있으니 빨리 그곳으로 주방위군을 투입해야 한다는 목소리를낸 그런 인물이 단 한명도 없었다는 것이다. 폭동은 끝났고 울분을 참지 못한 수많은 한인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행진을 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평화다고 외쳤다. 그리고 폭동이 일어난 그후부터 한인 커뮤니티는 정치력 신장이라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2년이 흐르면서 전국적으로많은 한인 정치인들이 지역의 정치인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429폭동은 이민 100년 한인 역사의 분기점이 되었다. 한인들이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민족 연합국가라는 미국에서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위한 노력을 해야하고 자기커뮤니티를 위한 똑똑한 지도자를 키워야 한다.  가가운 예로 부르클린에서 한인 태시기사가 강도에게 폭행을 당하자 선출된지 얼마 안된 로 김 주 하원의원이 그곳에 찾아가서 법안을 만들었다. 또 부루클린 지역에서 한인상권이 공격을 받자 동료 의원의 협조를 받아서 지역 주민들과 한인 상인들의 미팅을 만들 재방방지를 위한 노력을 했다. 429 폭동 당시에는 이런 지도자가 없었다. 그러나 아직 우리가 갈길은 멀다. 미국의 주류사회 유권자 등록율이 80% 대통령 선거때는 80% 이상의 투표율을 보인다. 그러나 아직 한인 커뮤니티는 그에 턱없이 미치지못하는 50%대의 유권자 등록율과 40%대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429폭동 22주기를 맞으며 다시금 우리의 현재 좌표와 갈길을 생각해보는 그런 시간을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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