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뉴욕주 연방 상/하원 예비선거 핫라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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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핫라인 및 투표소 확인을 하는 시민참여센터 직원 및 인턴들] 2012년 뉴욕주 6월 연방 상/하원 예비선거를 대비하여 시민참여센터는 투표하는 한인 유권자들을 도와주기 위해 핫라인 서비스를 만들었다. 오전 7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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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핫라인 및 투표소 확인을 하는 시민참여센터 직원 및 인턴들] 2012년 뉴욕주 6월 연방 상/하원 예비선거를 대비하여 시민참여센터는 투표하는 한인 유권자들을 도와주기 위해 핫라인 서비스를 만들었다. 오전 7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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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6일 (화)에 뉴욕시 예비선거가 있습니다. 선거구 재조정으로 많은 유권자들이 자신이 바뀐 선거구를 모르고 있습니다. 본인의 선거구를 확인하려면 시민참여센터 웹사이트 (www.kace.org)를 방문하셔서 본인의 선거구를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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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6일 (화)에 뉴욕시 예비선거가 있습니다. 선거구 재조정으로 많은 유권자들이 자신이 바뀐 선거구를 모르고 있습니다. 본인의 선거구를 확인하려면 시민참여센터 웹사이트 (www.kace.org)를 방문하셔서 본인의 선거구를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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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1일, 플러싱 로타리 클럽 [회장 Veronica Tsang] 의 미팅에서 시민참여센터는 일본군 강제 위안부 이슈에 대한 강연회를 가졌다. 로타리 클럽은 더글라스톤 지아디노 레스토랑에서 매주 목요일 12시에 모인다. 지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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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6월 21일 목요일 FGS 커뮤니티 센터에서 '버겐카운티 포스트 로스맨"이라는 내용의 시민학교을 진행하였다. 2010 인구조사 이후 새롭게 재조정된 뉴저지 연방하원 제 9지역구 선거에서 같은당의 빌 페스크렐 의원과 스티브 로스맨의원이 당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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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0일, 뉴욕시의회 33지구 의원 스티븐 레빈이 편지를 보냈다. 지난 6월 15일, 시민참여센터는 선거관련 개정법안의 지지를 촉구하는 편지를 뉴욕시 의회 의원 전체에게 발송했다. 레빈 의원은 시민참여센터가 명시한 6개의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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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 인턴 활동 시 한대환씨] 시민참여센터의 뉴저지 사무실에서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로 인턴 활동을 하였던 한대환씨가 3개월간의 인턴쉽 활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한국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한대환씨는 미주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 및 커뮤니티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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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한국계 빅터 차 교수가 발언한 글을 읽었다. 차 교수는 지금의 일본정부와 정치인들이 미국까지 와서 미국의 지방정부와 정치인들이 인권문제로 다루고 있는 일본군 강제 위안부 문제에 무례하게 내정간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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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4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시 의회 전체 의원들에게 선거관련 법안의 지지를 촉구하는 팩스를 보냈다. 현재 6개의 법안이 상정되있지만, 시의회 의원들이 지지를 해야한다. 시티즌 유니온과 함께 캠패인을 하고 있는 이법안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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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지난 6월 5일 뉴저지 예비선거 당일 버겐카운티에서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실시된 한국어 선거서비스를 조사하는 출구조사를 실시하였다. 출구조사는 직접 투표를 하고 나온 유권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며 의견을 물을 수 있는 유일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