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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칼럼/오피니언

결정적 한 방이 없다

by kace

9월 26일 월요일 저녁 세기의 대결이라는 대통령 후보자 토론회는 1억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보았다고 한다. 수많은 중고등부 학생들마저 토론회를 보고 숙제를 해가야 한다면서 텔레비젼 앞에서 90분동안의 말싸움을 지켜보았다. 경제, 인종, 외교 국방의 사회자 질문을 가지고 90분동안 두 후보는 자신의 주장과 상대에 대한 공격을 하였다. 토론회를 다 보고 난 소감들이 궁금하다. 언론들은 누가 이겼느냐, 누가 거짓말을 했느냐…



더함과 나눔의 대결

by kace

2016년 미국대선을 보면 두 후보간 분명한 캠페인 전략이 있다. 힐러리는 좌에서 우까지, 유색인종을 인정하는 백인들, 소수를 인정하는 다수 그리고 전 공화당의 핵심인사들과 대통령들까지 다 모아서 가겠다는 것이다. 샌더스의 정책을 부자들의 돈으로 캠페인하고 좌와 우의 인사들 심지어 공화당 핵심 인사들의 지지를 받아내고 있는 형국이다. 나쁘게 보면 힐러리의 진영이 정체성을 알 수 없는 무지개 진영이 되었다는 것이다.…



두 후보의 대선 화두를 물어본다.

by kace

33세의 나이로 로마의 카이사르 황제가 암살을 당하자 그의 양자로서 제2차 삼두정치를 열었고 곧이어 레피두스를 유배하고 안토니우스를 악티움 해전에서 물리치고 46세에 옥타비아누스 아우구스투스는 명실상부한 로마의 황제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허약한 체질로서 전쟁터에 나가서도 병석에 누워 있을 때가 많았다. 그러나 그의 양아버지 카이사르가 붙여준 충신중의 충신이며 명장이었던 아그리파가 있었기에 그는 로마의 영토를 가장 크게 확장하는 전쟁을 지속할…



시대는 유능한 지도자를 부르는데…

by kace

이제 대통령 선거 종반전에 다다랐다. 앞으로 4년 미국의 운명을 가를 11월 8일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이제 60여일 남았다. 통상 노동절 이후 초반 승기를 잡기 시작하면 대선 승리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뉴스에서는 연일 트럼프가 전국 지지율 오차 범위 안에 들어왔다, 힐러리를 추월했다는 설문조사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트럼프는 좀더 공격적으로 힐러리는 철통같은 방어를 해서 지금의 상황을 유지…



트럼프의 언어학

by kace

사람의 성격과 기본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말과 글이 상당히 중요하다. 맞는 말을 그것도 아주 잘하는데 듣는 사람은 기분이 나쁘다. 이른바 언중유골, 말속에 뼈가 있다 라고 한다. 또 어떤 이는 정말 아는 것도 많고 말을 멋지게 한다. 그런데 다 듣고 나면 내가 바보가 된 느낌을 갖는다. 반면에 어눌하면서 말을 잘 못하는 것 같은데도 그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네거티브 선거에 더욱더 혼란스러워지는 유권자

by kace

본격적인 대선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올해 대통령 선거는 예년과는 너무 다르다 한 후보는 대통령 후보로서 늘 적절치 못한 발언을 했다가는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고, 다른 후보는 그동안의 고위 공직활동중 부주의하게 사용한 이메일때문에 연일 공격을 당하면서 그것을 해명하려고 하다가 더욱 신뢰성을 더 잃어 가고 있다. 한 마디로 정치 초년생인 트럼프는 정 치인이 무슨 발언을 어떻게 해야 하…



선무당의 춤판에 침몰하는 공화당

by kace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 트럼프의 좌충우돌 발언과 행동에 공화당이 난파선이 되고 있다. 공화당 행정부의 핵심적 역할을 했던 외교 및 정책 전문 인사들이 대거 민주당의 힐러리 진영으로 전향을 했고 연방 선거에 나서고 있는 공화당 의원들이 반 트럼프 선언을 하고 공화당적의 하원의장과 대통령후보인 트럼프가 일대 격돌을 벌이고 공화당이라는 배가 거의 난파직전에 있다. 트럼프는 정치인이 직업이 아니었다. 그는 부동산을…



점점 우려되는 대선

by kace

이제 결코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이 시작되었다. 힐러리 대 트럼프, 민주당 대 공화당, 미국 독립 240년이 되는 해에 벌어지고 있는 대 회전에서 분명 한 쪽이 승리할 것이며 한쪽은 패배 할 것이다. 이 승패는 개인의 승패가 아닌 두 진영의 승패이면 앞으로 미국의 운명을 가로지를 그런 승부가 될 것이다. 필자는 처음 2016년 대선 관련 글을 쓰기…



공화당의 분열 민주당 박수 칠 수만 없다.

by kace

1861년 제 16대 에이브라함 링컨 대통령을 시작으로 공화당은 민주당과 함께 미국의 양당정치의 한 축이 되어 지금까지 미국 보수주의의 구심으로 정치활동을 해오고 있다. 우린 잘 모르지만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토마스 제퍼슨이 이끈 민주공화당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러다가 휘그당이 되었고, 노예제 찬반론에 따라서 민주당과 휘그당이 분열하면서 반노예제를 기치로 공화당이 만들어졌다. 이런 공화당이 보수로 거듭난 것은 1896년부터 1932년까지…



힐러리를 두려워 할 것이다

by kace

이제 결전의 깃발은 올랐다. 절대 타협할 수 없고 절대 물러 설수 없는 만인지상(萬人之上)의 자리를 놓고 힐러리와 트럼프는 최후의 결전을 벌여야 한다. 가장 가까웠던 절친에서 서로 다른 진영의 수장으로서 24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의 미래를 놓고 그 어떤 대통령 선거보다도 더 치열하고 전투적인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트럼프는 분명 제국의 재편을 구상하고 있다. 더 이상 미국은 세상의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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