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ace
4월엔 분명히 “봄”을 확신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희망”이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 4월엔 “희망”까지가 아니더라도 어떤 “기대감”도 없는 듯하다. 그리고 벌써 4월이 거의 다 갔다. 역설적으로 어떤 큰 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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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미대선 예비경선 종반전, 결코 물러설 수 없었던 한판 승부가 결판이 났다. 7주에서 내리 패배했던 힐러리 전 국무장관이 최종적인 승리의 안도를 하게 되었다. 또한 공화당의 1위 트럼프도 그 동안의 부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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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예비경선 결승전에서 대혈투가 4월19일 뉴욕에서 진행된다. 1위를 달리고 있는 공화당의 트럼프와 민주당의 힐러리는 뉴욕의 대혈투에서 반드시 승리를 해야 한다. 아울러 2위를 달리고 있는 공하당의 크루즈와 민주당의 샌더스는 반드시 압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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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KCS 경로센터를 방문하여 4월 19일 뉴욕주 대통령 예비선거 참여를 위한 독려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 자리에는 론 김 주하원 의원도 참석하여 한인들의 투표참여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2016년 뉴욕주 대통령 예비선거는 예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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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선거역사상 가장 지저분한 흑색선전의 예를 들라면 많은 전문가들이 2000년 대선전의 공화당 예비경선전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텍사스 주지사인 조지 W. 부시 후보는 대선후보 경선에서 존 맥케인 상원의원을 아주 지저분하고 더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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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4월 14일 노인유권자연합을 방문해 2016 대통령 선거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2016년 미 대선 예비경선의 최대 격전지가 뉴욕이 됨으로 인해서 역대 대통령 예비경선중 가장 높은 투표참여율이 예상된다. 이때 한인들의 투표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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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4월 13일 대뉴욕 상록회의 초청으로 2016 선거 참여 설명회를 가졌다. 시민참여센터의 김동찬 대표는 미국의 주류사회는 80%이상 유권자 등록하고 80%이상 투표에 참여한다고 설명을 하면서 한인커뮤니티가 80%이상 유권자 등록하고 80%이상 투표를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