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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칼럼/오피니언

워싱턴에서 학생들의 풀뿌리 활동- 김동석

by kace

  연방 하원의 435명 의원 중에 요즘 가장 몸값이 비싸고 바쁜 사람은 프롤리다 출신의 ‘일리에나 로스 넷트넨(Ileana Ros-Lehtinen)' 의원이다. 어린 시절( 1960년대) 카스트로의 공산정부를 피해서 쿠바를 탈출하여 프로리다에서 성장했다. 올해로 11선으로 22년 동안 하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뉴저지 주 출신의 상원의원인 ’밥 메넨데스(Robert Menendez)'와 함께 미국 내 쿠바인들을 이끌고 있다.   ‘일리에나 로스 넷트넨’의원은 20여 년 동안…



기대되는 2009년 뉴욕의 시의원 선거 – 김동찬

by kace

한인 정치력 신장이라는 바램속에서 2009년 만큼 기대되는 해는 없었다. 비교적 한인들이 밀집한 후러싱이 한인 정치 1번지라고 했는데 단한명의 정치인도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걸출한 후보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제 그런 걸출한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먼저 시의원 19지역구에 케빈 김이라는 한인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맹렬하게 캠패인을 전개하고 있다. 케빈 후보는 개리 엑커맨…



미주동포의 민족 살리기란… 김동석

by kace

  2006년 6월1일 , 연합뉴스의 동경 특파원이 “ 6월 방미예정인 고이즈미 일본총리의 워싱턴 상하 양원 연설무산”이란 제목의 뉴스를 알렸다. 뉴욕시간 자정 무렵이었다. 뉴스를 확인한 후 필자는 냉장고에서 시원한 맥주 한 캔을 꺼내 지난 3개월 동안의 가슴 조아렸던 갈증을 시원하게 씻어 내렸다. 6월 하순이 방문 일정이라면 적어도 이번 주엔 발표가 나야 하는데…하면서 바로 이 뉴스를 눈이 빠지게…



이란의 혼미한 정국이 한국에 교훈이다. – 김동석

by kace

   지구촌 반미전선의 선봉장을 자처하는 “마무드 아마디네자르(mahmoud Ahmadinejsd)”는 2004년 8월 이란의 대통령으로 선출 되었다. 선거 직후 그는 ” 이스라엘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라고 선언했다. 이어서 그는 테혜란에서 아랍권의 지도자들을 초청해서 [시온주의가 없는 세계]란 이름으로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의 개막연설에서 아마드네자르 이란 대통령은 ” 이스라엘을 인정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이슬람 국가의 분노 속에서 불타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1970년대…



“북한 핵” 을 큰 눈으로 보기. – 김동석

by kace

  북한의 핵실험은 그야말로 충격이고 위협이다. 적국의 수뇌하고도 대화로 풀겠다는 그래서 “오바마-바이든 플랜”에서 미국의 힘 중에서 오히려 “소프트 파워‘를 더 차원 높게 설명했음에도 미국에 대한 북한의 노골적 위협의 강수는 정말로 의외의 충격이다. 미국은 긴급한 국내현안 때문에 아프카니스탄을 제외하곤 어느 나라와의 외교정책에 관해서도 아직 언급도 하지 않았다.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였던 ’크리스토퍼 힐‘을 새신할 힐러리 장관하의 국무부…



위기의 한반도 미주동포의 정치력이 절실하다.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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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여름 갑자기 워싱턴의 의회도서관은 ‘독도’를 한국도 아니고 일본도 아닌 중간이름으로 변경하겠다고 했다. 그 원인을 따져 볼 겨를이 없었다. 삼일의 시간밖에 없었다. 뉴욕서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40여명의 후러싱과 뉴저지의 한인고등학생들을 대형버스에 태워서 워싱턴으로 무조건 올라갔다. 현직외교의원을 직접 만날 방도가 없었다. 퀸즈 후러싱과 뉴저지한인밀집지역의 의원사무실 앞에서 그냥 기다렸다. 의원들이 지역구에서 온 학생들을 외면할 수가 없었다. 의원회관…



오바마대통령의 실용주의 리더쉽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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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미국의 대통령들에게서는 두 가지 형태의 리더쉽을 볼 수가 있다. 국제사회를 보다 나은 곳으로 인도하고자 하는 열망에 기초한 ‘십자군적 리더쉽’과 희망이나 편견이 아니고 주어진 상황이나 경험에 기초한 ‘실용주의적 리더쉽’의 두가지 형태이다. 전자는 경험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 선입관(신앙관)에 기초해 결정을 내리는 반면에 후자는 선택할 방책과 대안을 준비해서 결정한다. 전자가 엄격함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주위로부터…



오바마 대통령의 “소냐 소토마요르” 대법관 지명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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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만큼 복잡한 사회에서 그 많은 사회적 갈등을 물리적 싸움이나 투쟁으로 해결하지 않고 법정에서 해결하는 것은 미국사회의 성숙함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일부 의식 있는 미국민들은 미국인들이 소송에 너무 많이 의존한다고 우려하지만, 분쟁을 소송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사회적 충돌을 방지하게 된다는 것에는 이론이 없다. 개인사이 개인과 정부사이 그리고 연방정부와 주정부사이 분쟁 등 실로 사람의 권리와 이익이 관련되는 곳이라면 어느…



최준희의 끊임없는 도전에 박수를 보내면서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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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를 그냥 좀 놔 두자,   오바마는 ‘대통령직’이 목표가 아니었고 미국을 구하는 것이 목표였다. 미국의 정치가 변하지 않고서는 미국만이 아니고 세계가 어렵게 된다는 것을 그는 심각하고 진지하게 우려했다. 대통령 후보로 나설 것을 최종 결정 할 때인 2006년 말 그는 캠페인을 주도할 핵심 전략가인 ‘데이빗 엑슬로드(현 백악관 정치고문)’를 대동하고 민주당의 안방인 뉴욕과 LA를 여행했다. 다인종 이민자들이…



“ 최준희” 의 의미.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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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대통령 선거를 통해서 미국의 집권당이 바뀌었다. 각 정당의 정치권내에서의 변화는 더욱 크다. 특히 민주당은 치열한 예비경선을 통해서 당내의 비주류가 당권을 거머쥐게 되었다. 당권의 주변에서 기회를 엿보던 야심찬 인물들이 오바마를 중심으로 정치바람을 일으켜서 당권을 획득하는 데에 성공했다. 각 지역별 정치지형이 지각변동의 수준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민주당 주류의 독무대였던 대도시에서 이러한 변화는 더욱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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