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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칼럼/오피니언

당심과 민심 – 김동석

by kace

Admin   2008-02-24 15:15:30, Hit : 176, Vote : 61 1992년과 96년 대선에서 연패한 공화당은 조지 W 부시를 대통령 후보로 지명하고 당의 노선을 ‘온정적 보수주의(compassionate conservatism)’ 로 표방하는 노선의 개혁을 단행하였다. 당의 정책을 중도노선으로 이동시켜서 집권에 성공을 하였다. 이러한 전략은 바로 그 전임인 민주당의 클린턴방식을 그대로 베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980년과 84년, 88년의 대통령 선거에서 잇따라…



랜토스 위원장을 생각하면서…….- 김동석

by kace

Admin   2008-02-18 11:48:22, Hit : 134, Vote : 39 일본군위안부결의안과 고 ‘탐 랜토스’ 하원외교위원장 워싱턴 의회 내 유일한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탐 랜토스 하원 외교위원장이 서거했다. “ 1980년 캘리포니아 제12지역구에서 연방하원에 진출해서 지난 28년 동안 워싱턴 DC 최고의 휴머니스트이며 세계 인권문제의 방패막이 역할을 충실히 해 왔던 그가 지난 11일 지병인 식도암으로 80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1928년 헝가리…



< 포토맥 프라이머리 관전평 > – 김동석

by kace

Admin   2008-02-13 18:05:56, Hit : 147, Vote : 39 * 포토맥 프라이머리 결과 정치에 무관심 하고 현실 정치를 외면했던 미국의 국민들에게 ‘변화와 희망’의 노래로 광범위한 지도력을 결집시켜 나가는 “바락 오바마”가 민주당 후보로서 탄탄한 선두의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오바마는 지난 2월5일 슈퍼화요일 이후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이어가면 8전 연승을 거두었다. DC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포토맥 강을 끼고 있는…



예비선거 중간 관전평 – 김동석

by kace

Admin   2008-02-13 18:04:56, Hit : 134, Vote : 37 10일 치러진 루이지애나의 프라이머리와 워싱턴, 네브래스카의 커커스에서 더블스코어 이상의 차이로 오바마가 압승을 거두었다. 슈퍼화요일을 계기로 본격화 된 치열한 접전이 3개주에서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당연직 대의원수를 합해서는 힐러리가 1,108명, 오바마가 1,049 로 앞서지만 선출직 대의원수로는 오바마가 918명 힐러리가 885명으로 오히려 오바마가 앞서기 시작했다. 지난 토요일 3개주의 경선을…



< 특별기고 > 수퍼화용일 관전평 – 김동석

by kace

Admin   2008-02-08 18:58:18, Hit : 151, Vote : 48    대통령후보 예비경선전의 전통적인 특징은 당 조직을 기반으로 초반에 기선을 제압한 후보가 승세를 굳히면서 수퍼화요일에 결정을 내어 왔었다. 각 주에서 예비경선이 정착된 1976년의 지미 카터 후보가 그랬고, 1980년 도널드 레이건, 84년의 월터 먼데일, 88년의 마이클 듀카키스, 1992년 빌 클린턴, 96년의 밥 돌, 2000년 조지 부시와 앨…



수퍼화요일 전망 – 김동석

by kace

Admin   2008-02-05 07:50:08, Hit : 149, Vote : 51 2월5일 수퍼 화요일에 치러지는 예비선거는 차기 미국대통령 후보를 두 명으로 좁혀놓게 되는 선거이다. 따라서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미국의 대통령이 누가 되는가에 따라서 세계흐름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수퍼 화요일에 대한 관심은 국내보다 오히려 국외에서 더 난리들이다. 전 세계 5개 대륙의…



사우스 캐롤라이나 민주당 프라이머리 관전평 – 김동석

by kace

*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민주당 프라이머리에 관심이 집중된 이유는 경선의 선두인 클린턴, 오바마 가 2판전으로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에 11월 본선거의 향배를 결정하는 중남미지역, 소위 바이블 벨트지역 최초의 경선이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사우스캐롤라이나의 경선은 오프프라이머리방식이기 때문에 무당적 유권자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남부지역 일반 유권자들의 표심을 읽게 되기 때문이다. 사우스캐롤라이나는 흑인인구가 비교적 많지만  흑인커뮤니티 자체도 보수적이라서 흑인들의 정치참여가 미비한 곳이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통령 예비선거 – 김동석

by kace

Admin   2008-01-26 16:37:30, Hit : 161, Vote : 41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은 간접투표 방식이다. 커커스와 프라이머리에 참가한 유권자들은 후보를 직접 뽑는 게 아니라 특정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한 대의원(delegate)을 뽑는다. 최종 결과는 누가 대의원을 가장 많이 확보했는냐에 따라 결정된다. 오는 8월 25일부터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Democratic National Convention)는 바로 예비경선에서 선출된 대의원 대회이다. 대의원은 모두…



‘오마바 바람’ 바로 이해하기 – 김동석

by kace

Admin   2008-01-14 09:27:48, Hit : 188, Vote : 40   지난 한세기 미국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그리고 베트남 전쟁등 크고 작은 전쟁을 통해서 세계를 지배해 왔다. 인간 존엄의 가치를 절대적으로 자유시장경제, 민주주의 제도의 신념과 확신을 세계에 전파하며 결국엔 세계를 열린사회 문명화 시키는 기여를 했다. 미국에 대항한 또 다른 한 축인 소비에트가 해체되면서 미국은 또 다른…



전쟁의 명암 [도덕 보다는 석유] – 김동석

by kace

Admin   2007-11-12 16:15:04, Hit : 181, Vote : 44 체니 부통령이 이끌고 있는 ‘국가 에너지 정책개발 구룹’은 [ 미국내 석유생산은 앞으로 20년간 매년 12%씩 감소하여 현재 52%에 달하는 수입석유 의존도는 2020년에는 거의 70%에 달할 것이다. 따라서 걸프지역의 원유공급량은 세계의 68%에 이를 것이다 ]라는 보고서를 내면서 에너지 문제가 향후 미국의 가장 큰 위기가 된다고 경고했다. 시카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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