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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 May 2010

Dok-do….See the real situation – Dong suk Kim

 In 1941, the Pearl Harbor attack on the United States by the Japanese gave Americans an inconsolable anger.  How vengeful they must have felt, to even plan a Japanese-American extermination program, in order to “drain every last drop of Japanese blood from the United States”? Only 70 years have passed since then. Japan had completely…



천안함에서 중국보기 – 김동석

  클린턴을 국무부 장관으로 기용한 오바마 행정부의 대외정책의 골격이 보이고 있다. 새 행정부가 출범한지 꼭 일 년 반이 지나고서다. 두 가지가 방식이 엿보인다. 첫째는 지역 중심에 포스트를 정하고 큰 테이블에 지역전체를 집중시키는 포스트 외교 방식이다. 또 한 가지는 현실에 기반을 둔 외교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현실의 창조(Creating other new realities)’라는 주도권 전략이다.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는…



참여하는 타운의 모범시민, 정치력 신장의 기본이다.- 김동찬

  주변부에서 중심부로 들어가려면 먼저 용감해야 한다. 가보지 않으면 두려움이 있고, 가다보면 두려움을 극복하고 , 막상 목적지에 닿으면 별것 아니란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이제 이민자라는, 그래서 주변부라는,  스스로의 굴레를 벗고 용감하게 중심부로 나아가자. 달걀이 달걀이기만을 고집하면 결국 썩은 달걀이 될 것이고,  달걀이기를 부정하면 병아리기 된다. 분명 우리는 이민자이고  소수이다. 이제 물리적 존재만을 현실로 인정하지 말고 꽤를 내어 존재의 위치를 바꾸어 보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본다.   5월 22일 토요일 한인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그레잇 넥에서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되었다.  이른바 그레잇넥 한인 주민 자치회가 출범하였다. 이들은 한인들이 각각의 지역에 몰려살고 있는데 막상 그 안에서 힘을 모으기 위한 노력이 없었다고 판단하고, 이젠 동네에서 서로 서로 알고 함께하는 일들을 만들고 그리고 그레잇 넥 빌리지의 행정과 의정 활동에 대한이해를 하고 주민의 이익을 만들어 가는 노력을 하겠다는 것이다.   뉴욕시는 행정편의주로 재편된 특별시이다. 그러나 뉴저지와 뉴욕주는 그야말로 아주 작은 단위의 인구 2만명 정도의 타운정부와 의회가 주민 자치로 돌아 가면서 카운티를 구성하고주정부를 구성하고 있다. 타운정부는 하나의 또다른 작은 국가이다. 입법, 행정, 사법 모두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여 집을 가진 가정의 실질적인 가치는 하락하였지만 웬일인지 재산세인 타운택스는 올라가고만 있다. 세금을 많이 내고 있는 주민들이 타운행정을 눈여겨보아야 할 것이다.   주민들은 우선  시장이나 타운의회 관련 정치인들이 임명하고 있는 자신의 정치 보좌관에 해당하는 임명직이 도데체 무슨일을 하고 그들에게 나가는 연봉이 어떻게 되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스쿨택스가 어떻게 사용이 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학교에 새로운 기자재를 놓기 위해 스쿨택스를 몇프로 인상을 해야한다고 하는 내용들이 자주 나온다. 그러면 그런 기자재가 정말 필요한지. 가격이 적정한지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이모두 세금을 내는 주민들의 몫이다. 물론 타운 의회도 있지만. 이것이 바로 유권자가 판단하고 결정할 일이다.     타운 의회는 바로 이러한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활동을 한다. 바로 유권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 공청회고, 선거이다.그리고 이것이 미국의 풀뿌리 민주주의이고, 한국이 따라하고 싶어하는 지방자치이다.  한인 유권자들이 이제는 이러한 영역으로 눈을 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해야 한다. 그래서 소수계가 아니라 타운행정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 함으로써 리더쉽을 만들어내는, 존경받는 미국의 모범 시민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미국의 중심부로 이동하는 가장 중요한 노력이다.   그레잇 넥 빌리지는 인구 1만명 조금넘는 빌리지다.  그러나 주위에 9개의 빌리지와 수개의 등기되지 않은 (미국의 각 타운들은 회사를 설립하는 것처럼 주와 연방에 Incorporate하여야 한다. 이러한 등기를 하지 않은 지역들은 Hamlet이라 부른다.) 작은 동네들을 합쳐서 우리는 통상적으로 그레잇 넥이라 부른다.  지금 이지역의 오랜 리더쉽들이 바뀌고 있다. 그래서 그 지도력의 공백이 생기고 있고 ,이틈에 이 지역에 한인 자치회가 생겨난 것이다. 참으로 전략적인 판단을 하였고  추구하고 있는 내용이 모범이다. 더이상 우리끼리의 한인들 모임이 아닌 지역의 책임있는 주민으로, 그리고 구체적인 생활속에서 정치력을 신장하기 위한 노력의시작이라고 보인다. 앞으로 그 활동이 기대가 된다.



중간선거는 “집안청소하기” – 김동석

   “2010년도 양당의 유권자들은 구토제를 삼켰다 ( The 2010 electorate has swallowed an emetic )”라는 말은 지난 5월18일 전국의 4개주( 아칸소, 펜실베니아, 캔터키, 오레곤 )에서 실시된 2010년도 예비선거의 결과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폴리티코의 유력한 정치논평가가 털어 놓은 말이다.  민주. 공화 양당의 유권자들이 마치 약속이나 한 듯, 기존의 관습적인 워싱턴 권력정치를 구현하는 구(거물)정치인들을 연속적으로 낙선시켰기 때문이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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