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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칼럼/오피니언

임마뉴엘을 보면 오바마의 백악관이 보인다. – 김동석

by kace

오바마의 백악관을 짐작한다.     1993년 대통령에 취임한 클린턴은 이스라엘의 안정 없이는 백악관 잠자리가 결코 편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걸프전의 후과로 인하여 미국에 대한 중동지역의 분노가 극에 달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선거에 유태계의 전폭적인 지지에도 보답을 해야만 했다. 중동 분쟁에 대해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화해와 협력이 아니면 결코 분쟁은 끝나지 않겠다는 결론을 냈다. 어디에서고 설치기 좋아하는 클린턴은 라빈…



오바마의 작동방식 – 김동석

by kace

  오바마는 지난 3월 오하이오와 텍사스 예비경선에서 힐러리에게 패했다. 2천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쏟아 부었는데도 대패를 했다. 뉴햄프셔에서 패한 후에 수퍼 화요일에도 ‘박빙승부’가 되면서 경선을 조기에 마무리 하려는 전략에 차질이 생긴 것이다. 긴급전략회의에서 오바마는 우선, 후보인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고 모두의 책임이라고 단정하고 침울한 전략팀의 분위기를 바꾸었다. 오바마는 과묵하지만 부드럽고, 신중하지만 단호하다. 취재기자들에게 오바마의 캠페인 매니저인…



바른 선택 2008 – 김동석

by kace

  ‘ 막을 수 없는 역사의 흐름.’, 이라는 논평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동시에 ‘…역시 미국은 신의 은총 하에 있다.’ 란 탄성이 종교인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이번 미국의 선거를 정치적인 한정된 눈으로만 보면 순식간에 소외감을 갖게 된다. 양 캠프 내 전략가들의 세치 혀 놀림에만 의존하면 선거전에서 소외당하기 십상이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정치권안의 정치노름이 아니다. “선거”라는 직접민주주의 제도를…



[2008 미국대선]올바른 선택, 역사적 책임이다.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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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미국은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통령을 기록할 것인가, 아니면 최초의 흑인대통령을 기록할 것인가? 어느 쪽이 승자가 되든 11월4일은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게 된다.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세상을 시작할 것인가?, 아니면 수정과 보완으로 현 계층을 안정적으로 고정할 것인가? 의 선택이기도 하다. 대통령선거전 장장 20개월 대장정의 결말이 날 때가 되었다. 흐름의 방향에 대한 소신 있는 판단이 대세론에…



유대인 공공정책위원회 (AIPAC)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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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공공정책위원회 (AIPAC) 미국에서 20여년 이상을 살면서 정치권력에 시민사회가 어떻게 대응하고 대처해 나가는 가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 왔다. 대도시에서 소수중의 소수인 한인동포들을 대표해서 소수계들과 연대하고 이민자단체들을 조직하여 한인들의 권리와 이익을 증진시키려는 그러한 노력을 해 오면서 결국에는 결집된 정치력이 없이는 가능한 일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것은 개인의 결론이 아니고 미국사회의 흐름에서 속속들이 나타나는 현상적 실제이다. 미국의…



이젠 투표율을 높이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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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센터는 2008 미국대선과 연방 그리고 주 선거에 한인들이 과거 어느때 보다 많이 참여 할 것을 기대하면서 투표참여 독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먼저 11월 4일 투표를 알리는 포스터를 제작하여 각 지역한인회와 직능 단체들에게 베포하고 한인들이 밀집한 후러싱과 뉴저지 브로드웨이 등지에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부착을 하였다. 또한 이번 선거에 참여하는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 유권자들의 성향을 파악하기…



[2008 미국대선] 대선전의 마지막 변수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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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초의 전당대회와 페일린 효과로 지지율을 끌어 올렸던 존 맥케인 후보 측이 크게 당황하고 있다. 월스트릿의 과격한 쓰나미가 5개의 거대 투자은행을 휩쓸고 갔고 그 불똥이 맥케인 진영으로 들어붙었다. 부시 권력의 책임론에만 기인하는 것이 아니다. 1980년 레이건 이후 공화당권력과 월스트릿의 투기꾼들이 짜고 친 고스톱을 메인스트릿의 절대 다수 유권자(서민층)가 눈치를 챘기 때문이다. 경제문제만 언급되면 오바마의 지지율이 오르는 현상이…



빈곤’이란 프리즘은 대통령선거를 올바로 이해하게 한다.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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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 아동 6명중 1명(1.3000만 명)이 가난하고 3.600만 명이 빈곤선 이하의 삶을 살고 있다. 3.600만 명은 캘리포니아 주의 인구보다도 많다. 세끼를 다 먹지 못하는 400만 가정이 있다. 840만 명의 아동을 포함한 4.500만 명이 의료 보험에 들지 못했고 1.400만 가정이 심각한 주택난을 겪고 있다. 더 특이한 것은 지난 40년 동안 이러한 빈곤선이 수정되지 않고 있다. 빈곤수준이 2003년엔…



엔론사 스캔들의 교훈과 선거.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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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   거대한 미국 기업의 회계 부정 사건이 터져서 온 나라가 떠들썩했다. 9.11 테러가 났고 이라크를 침공하기 전이다. 이라크를 공격해야 하는가에 모든 미디어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은 ‘폴 오닐’ 당시 재무장관이 심각하고 긴급성이 있는 사안이라고 짜증을 내면서까지 보고를 하는데도 관심은 딴 곳에 가 있었다. 오직, 2년 후(2004년)의 선거에서 재집권에…



[2008 미국대선]양당의 경제정책은…-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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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년대 대공황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추진된 뉴딜(New Deal)정책은 지금까지도 민주당의 전통적인 기본정책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국민생활의 향상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간섭이다. 정부가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 한다는 현대자유주의가 민주당의 기본 노선이다.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한 뉴딜 정책은 1960년대 존슨 대통령의 위대한 사회(Great Society)라는 구호의 개혁정책에서 그 절정을 이루었다. 소득 재분배를 통한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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