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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칼럼/오피니언

2012년 뉴욕 예비선거 혼란

by kace

2012년 1월 9일, 한인유권자센터는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 (이하 뉴욕시선관위)를 방문, 중국어/한국어 Language Assistance 프로그램 미팅에 참석했다.   이 미팅의 주목적은 비영리 단체들과 매체들에게 2012년 선거를 대비해서 뉴욕시선관위가 한인들과 중국인을 위해서 선관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리기 위함이다.   2011년 선거 때에는: 맨하탄에서는 중국어 서비스가 91개의 개표소에 제공되었으며, 한국어 서비스는 1개의 개표소에 제공되었고; 브루클린에서는 중국어 서비스가 130개의 개표소에…



[뉴욕일보 송년/새해 특집] 2011년 한인사회를 되돌아 보며 2112년을 전망한다

by kace

 김동석 한인유권자센터 상임이사와의 대담 <인터뷰어 뉴욕일보 송의용 기자>     연말이면 해마다 쓰는 상례적(常例的)인 말이지만 2011년은 말 그대로 정말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다. 그 2011년 신묘년(辛卯年)이 가고 새해 2012년 임진년(壬辰年)이 흑룡(黑龍)을타고 ‘희망’으로 다가왔다. 개인이나 사회나 성장과 발전은 지난날을 되돌아 보며 거기서 교훈을 찾아 새날을 가늠하는데서 시작 된다. 뉴욕일보는 ‘송년-신년 특집’으로 동포사회의 지난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갈길을 보색해보는 ‘시사…



북한에 대해서는 현실을 정확하게 알아야…. – 김동석

by kace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했다. 17년간 절대 권력으로 북한을 통치했던 ‘ 친애하는 지도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의 죽음은 북한 사회를 넘어서 동북아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다. 그의 죽음에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지만 여하튼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김정일 이후의 북한이다. 서방세계에서 습관처럼 예측하던 “ 김 위원장의 유고는 곧 북한의 급변사태 ” 는 일단…



한국, 국가전략의 딜레마 – 김동석

by kace

한국, 국가전략의 딜레마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아시아 지역을 순방한 오바마 대통령의 행보에선 중국견제가 명확하게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은 호주의 캔버라에서 미국외교정책의 중심은 아시아다고 선언했다. 오바마 독트린이다. 미국이 전체 국방비는 삭감하지만 아시아군사비는 1달러도 줄이지 않겠다고 강조했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이 끝났으니 이제부터는 아시아에 집중할 것이라고 부연설명도 곁들였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하와이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통해서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확장을 도모했다.  …



빌 브래들리’와 최준희의 선거 – 김동석

by kace

  2000년 대통령선거 예비경선이 시작되면서 민주당경선에 이변이 생기기 시작했다. 클린턴휘하에서 만 8년 동안 부통령을 지낸 ‘앨 고어’가 민주당후보가 된다는 것에 다른 의견을 내는 언론은 한곳도 없었다. ‘앨 고어’는 해박한 지식과 정리된 언변으로 만 8년 동안 권부의 중심에서 최고급 정치인으로 자리를 굳혔다. 더구나 클린턴대통령이 기회만 있으면 자신을 세기와 세기를 연결하는 브릿지 대통령임을 자임했기 때문에 ‘앨 고어’후보는…



9.11테러, 10년간의 변화는….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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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국제사회의 안보질서나 작동방식은 큰 전쟁의 종식과 더불어 변화 되었다.  1815년 나폴레옹 전쟁이 끝이 나면서 비엔나 체제가 형성 되었고 1871년 보불전쟁(프랑스와 프로이센)을 마지막으로 종결된 독일통일전쟁은 비스마르크 체제를 성립시켰다. 그것 말고도 제1차 세계대전은 베르사이유 체제를, 그리고 인류역사상 최대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야기 시킨 제2차 세계대전은 냉전체제라는 좀 특이한 국제정치 체제를 만들어 냈다. 냉전체제는 1980년대 동유럽의…



이것도 일본인가?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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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들어서 국제사회는 선박을 이용한 교역량의 증대로 행해 안전을 위한 정확한 해도 제작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당시 바다를 주름잡던 해양강국가간의 합의에 의해서 정부간 기술자문기구로서 창설 된 것이 국제수로국(IHB)이고 이 기구가 1970년에 국제수로기구(IHO : International Hydro-graphic Organization)로 개편되었다. 국제사회의 수로관련 간행물을 통일하여 전세계의 항해 안전에 공헌하고 수로측량 및 해양관측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국제수로기구는 바다의 국제적 명칭을…



‘이란제재’, 워싱턴서 보기 – 김동석

by kace

      2008년 5월,  펜실베이니아 예비경선을 마쳤음에도 대통령후보를 놓고서 힐러리 클린턴과 바락 오바마 의 치열한 박빙의 경쟁이 이어지고 있었다. 예년 같으면 이미 후보가 결정이 되고 전당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어야 할 때이다. 가장 큰 고민에 빠진 곳은 유태계다. 빨리 누구의 손을 들어야 할 텐데 판단이 서질 않는 것이다. 선거전문가들은 오바마의 승리에 확신을 하고 있는 반면에, 슈퍼대의원들(당…



한국의 한.미 연합훈련을 보면서… – 김동석

by kace

    2008년, 미국은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선출했다. 연임한 조지 부시 대통령의 실패는 21세기의 초엽에 미국의 위상과 위치를 지극히도 불안케 만들었다. 미국이 위기를 맞이했다. 미국의 시민들은 담대한 도전과 희망을 부르짖는 흑인 대통령을 과감하게 선택했다. 당시, 미국은 월스트릿의 금융대란으로 인해서 대공황의 위기를 맞았다.   시장에만 맡겨놓은 국민경제가 자본의 논리에 철저하게 귀속되어 빈부의 격차가 사상 가장 극심한 상태를 보였다.…



중국의 용트림 – 김동석

by kace

    중국의 부상이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1990년대 초반, 중국공산당(등소평)은 국제사회에서 그 위상이 순식간에 달라진 한국을 진지하게 주목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이었다.  ‘88 서울 올림픽’은 한국을 아시아의 최정상국가로 만들었다. 한국의 눈부신 성장이 중국의 등소평을 자극했다. 공산주의자 등소평에게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도록 한 사건이 ‘88 서울 올림픽’이다. ‘올림픽 유치’를 목표로 하라는 교시가 떨어졌고 매번 새로운 당의 지시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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