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뉴욕 예비선거 혼란
by kace
2012년 1월 9일, 한인유권자센터는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 (이하 뉴욕시선관위)를 방문, 중국어/한국어 Language Assistance 프로그램 미팅에 참석했다. 이 미팅의 주목적은 비영리 단체들과 매체들에게 2012년 선거를 대비해서 뉴욕시선관위가 한인들과 중국인을 위해서 선관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리기 위함이다. 2011년 선거 때에는: 맨하탄에서는 중국어 서비스가 91개의 개표소에 제공되었으며, 한국어 서비스는 1개의 개표소에 제공되었고; 브루클린에서는 중국어 서비스가 130개의 개표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