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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칼럼/오피니언

위대한 미국을 위한 트럼프의 도전

by kace

1991년 12월 25일 당시 소비에트 연방의 고르바쵸프 공산당 서기장이 연방의 해체를 선언했다. 세상은 자본주의 미국과 사회주의 소비에트 연방이 중심이 되어 30년 넘게 지속했던 동서 냉전체제의 종말을 고하게 되었다. 이것은 수퍼 파워 미국 중심의 새로운 세계질서를 예고하였다. 모든 나라들이 미국에 잘 보이려고 했다. 워싱턴은 수많은 나라의 사신들로 북적이기 시작했고, 수많은 나라들이 현지에서 대의회 활동을 위한 로비스트들을…



미국 우선주의의 득과 실

by kace

2016년 미국의 민심은 미국 우선주의의 트럼프를 선택했다. 옛말에 ‘광에서 인심 난다.’ 라고 했는데, 미국의 인심도 옛날과 달라졌다. 과거 미국의 중산층들이 미국인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 때는 미국의 국경을 넘어 오던지, 미국을 방문해서 눌러 안던지 별로 상관을 하지 않았다. 심지어는 자기집 식모살이 하던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영주권 스폰서까지 해주었다. 그런 미국이 변했다. 미국의 경제혼란이 생길 때마다 미국의 중산층들은…



지방정부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by kace

트럼프의 당선으로 인하여 이민자 커뮤니티가 긴장 하고 있다. 선거유세 동안 트럼프는 모든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추방하겠다고 했고, 무슬림 이민자들은 받지 않겠다, 멕시코 이민자들은 범죄자이다, 그리고 멕시코와 국경선에 장벽을 설치해야 한다고 수없이 주장했고 여기에 트럼프의 지지자들은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 그런데 트럼프가 당선이 되자 슬그머니 1,200만 추방은 좀 어렵고 범법 불법체류자 300만을 추방하겠다. 장벽은 시간이 걸리는 문제이고 멕시코와…



시간 속에 정지한 추억의 상징들

by kace

한국인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노래 ‘비 내리는 고모령’, 지금은 대구시 수성구로 편입이 되었지만 원래는 경북 경산군에 있는 조그마한 고갯길이다. 고모령 하면 가장 먼저 두고 온 어머니를 생각하게 한다. 어머니는 고향이자 모국이기도 하다. ‘비 내리는 고모령’의 노래 가사 유래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물론 파란만장했던 한국의 현대사에서 위안부 피해 여성들이 눈물로 불렀던 노래였고, 식민지와 한국전쟁으로 고향을 떠나…



트럼프 승리의 요인들

by kace

미국독립 240년, 2016년 치뤄진 미국대선에 결국 풍운아 도널드 트럼프가 대권을 쥐었다. 전 세계 주식 시장이 크게 하락했다가 트럼프 승리 연설 후 다시 상승은 했다. 정작 미국보다 전세계가 황망하게 미국을 바라보고 있다. 그만큼 미국의 권력변화는 세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누가 선거에 떨어져서 그런 것이 아니고 누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기 때문에 세계가 무척…



어떤 상황에서도 소수가 살아남는 법

by kace

중동의 혼란을 틈탄 이슬람 국가의 탄생과 공격에 대항하여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일어난 부족이 바로 크루드족이다. 서구가 맘대로 그은 국경선으로 인하여 여러 국가에 흩어져 설움을 받던 쿠르드는 혼란한 중동의 정세를 재빨리 파악하고 꿈에도 염원이던 독립국가를 세울 절호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 총을 들었다. 그리고 이슬람 국가를 선봉에서 공격하여 중동정세를 주도하는 현실적인 세력으로 성장하였다. 그들은 남녀노소 할 것…



‘결전의 날’ 앞둔 두 후보의 속내

by kace

마지막 토론까지 끝났다. 힐러리와 트럼프는 최후의 전투를 치르기 위한 출정에 나서고 있다. 이들의 마음속에서는 확신과 불안이 엇갈리고 있을 것이다. “미국의 대통령으로 나만큼 준비된 사람은 없다. 퍼스트 레이디, 연방 상원의원 그리고 국무장관까지 두루 거쳤다. 전 세계의 지도자들과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고, 멱살잡이 가까운 외교 설전을 벌이기도 했고, 중동에서 시작한 민주화 흐름을 지원하기 위하여 반군을 지원하다가 이슬람국가라 칭하는…



마지막 출정을 앞둔 두 후보의 독백

by kace

이제 마지막 디베이트가 끝났다. 힐러리와 트럼프는 최후의 전투를 치르기 위한 마지막 출정지로 향하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을 위해서 나만큼 준비된 사람도 없다. 퍼스트 레이디, 연방상원의원 그리고 1인지상 만인지하의 국무장관을 두루 거쳤다. 전세계의 지도자들과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고 멱살잡이 가까운 외교 설전을 벌이기도 했고, 중동에서 시작한 민주화 흐름을 지원하기 위하여 반군을 지원하다가 이슬람국가라 칭하는 ‘IS’테러 집단과 전쟁도 치렀다.…



애팔레치안들의 반란

by kace

2016년 치러지는 미국 대통령 선거는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당황스럽게 하고 있다. 전통적인 공화당과 민주당의 선거가 아니다. 공화당이 자기당의 후보를 지원하는 것을 포기하고 의회라도 지키자고 결의를 했다. 아니 수많은 전통 공화당 행정부 관료들이 민주당의 힐러리를 지지하고 전임 대통령이 민주당의 힐러리를 지지하고 있다.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인 트럼프는 애초 필자가 이야기 했던 내용처럼 당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때로는…



백악관이냐 의회냐

by kace

이제 한달 남짓 남은 대통령 선거, 최후의 결전을 앞둔 카운트다운이 시작이 되었다. 누가 과연 백악관의 주인이 될 것인가? 백악관을 향한 두 후보들의 투쟁은 11월 8일 심판을 받고 11월 9일 새벽이 되면 최후의 승자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자들 앞에 설 것이다. 그리고 패자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는 메시지를 발표하여야 한다. 그러나 백악관 행에 모두들 눈이 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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