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port KACE

$
Select Payment Method
Personal Info

Credit Card Info
This is a secure SSL encrypted payment.

Donation Total: $10.00

Month: April 2017

한인이민사 최대 비극 LA 4/29 폭동: 25주년 특별대담

한인이민사 최대 비극 ‘LA 4 * 29 흑인 폭동’ 25주년 특별대담 ‘그날’ 잊어서는 안된다. 정치력신장으로 제2 피해 싹 잘라야 올해 4월 29일은 미주한인 이민사에 최대의 비극인 ‘4*29 LA 흑인 폭동’ 25주년 이다. 4*29 LA 폭동은 1992년 4월 29일 교통 단속에 걸린 흑인 청년 로드니 킹은 집단 구타한 백인 경관 4명에게 배심원단의 무죄 평결이 내려지자, 분노한…



4.29 LA 폭동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오늘은 4.29 LA 폭동 25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제 기억 저 편으로 멀어진 지나 가버린 한편의 역사다. 그러나 미주 한인 이민사에서 이날은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이다. 1992년 4월 29일 이전의 역사는 미국에 와서 열심히 일해서 좋은 차, 좋은 집, 좋은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기 위한 아메리칸 드림의 시대였다면 1992년 4월 29일 이후의 역사는 미국에 어떻게 뿌리를…



산술적인 계산만 하면 다 잃는다

예나 지금이나 큰 장사꾼의 덕목은 신용과 신의이다. 바로 상도를 이야기 할 때 기본이 신용과 신의라는 것이다. 좀 손해를 보더라도 자신의 고객들과 거래처들과 신용과 신의를 우선으로 했던 유명한 사업가들에 대한 이야기도 많다. 반면에 눈앞의 이익에만 몰두하여 수십년을 거래해오던 거래처를 바꾸거나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의 고객관리를 하다가 더 큰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미국은 지난 2차대전을…



홀로코스트의 반성

2차대전이 끝난 이후, 유대인의 대량학살에 관한 사실들이 속속 알려지면서 미국내 유대인들은 깊은 자책감에 빠지게 된다. 만약 자신들이 미국 시민으로서 미국의 정치권과 행정부의 정책에 결집된 유대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였더라면 미국의 2차대전 개입을 좀더 앞당길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유대인의 대량학살이라는 홀로코스트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책임감이 미국 내 유대인 사회를 강하게 지배하였다. 이러한 유대계 커뮤니티의…



‘한반도 위기론’에 따른 서한 발송

시민참여센터는 최근 4월 15일 김일성 생일 (태양절)에 맞춘 북한의 핵시험 및 대륙간 탄토 미사일 시험이 예상됨에 따라,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 위기론에 대한 우려를 담은 서한를 100여명의 미합중국 연방의회 상·하원의원에게 발송하였다. 최근 트럼프 정부는 시리아 공습으로 북한의 도발에 대한 군사대응을 예고하며, 북한을 압박하기 위하여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를 한반도로 이동시키고 있다. 또한 존 소어스 전 영국…



참여하고 또 참여해야 한다

인간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정치다. 인류가 사회적 존재로서 집단생활을 하면서부터 집단생활의 작동방식이 필요했다. 바로 집단생활을 작동시키는 방식을 우리는 정치라고 규정한다. 그후 집단의 단위에 따라서 촌락, 부족사회가 발생했다. 그리고 이들을 장악한 특정한 인물이 자신의 왕국을 만들었다. 왕국의 최고 목표는 왕을 지키는 것이었다. 백성과 모든 제도는 모두 왕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었다. 이때의 정치를 왕정이라고 한다. 그리스의 도시국가…



트럼프 권력의 민낯은…

블랙워터는 정부로부터 돈을 받고 전쟁을 대신 치러주는 민간 용병회사다. 다시 말해서 정부가 군을 민영화 한 셈이다. 1997년 경찰과 군의 위탁 훈련소로 출발했다. 그 후에 지원자를 모집해서 전쟁터의 군수품 보급과 요인의 경호 및 정찰 그리고 전투 지원으로까지 그 영역을 넓힌 민간 전쟁대행회사가 되었다. 지원자는 3개월의 기본훈련과 전문교육을 받으면 회사와 고용계약을 맺고 전쟁터로 나간다. 임금은 일반 군인들…



시민참여센터 뉴욕,뉴저지, 커네티컷 교협 이민자 보호 교회 네트웍 및 심포지움 개최

“교회가 여러분의 피난처입니다”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한인교회협의회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따른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 대처해 나가기로 결의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후러싱 제일교회에서,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 법률대책위원회와 함께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3일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홍석 뉴욕교협 회장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을 중심으로 한 한인교회가 한인 서류미비 이민자를 돕기 위해 나섰다”며, “이민자보호교회로 선언하는 한인 교회들의 숫자가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원태 뉴욕교협 이민자보호대책위원장은 “소수 이민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교회가 함께 나섰다”며, “서류미비자와 불법체류자에 대한 무차별 단속에는 문제가 있다”며, “약자를 보호해야 하는 것은 교회의 사명”이라고 심포지엄 개최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은 미국 경제 활성화에 결코 도움이 되질 않는다”고 강조하며, “한인 교계가 약자인 이민자 보호에 나서겠다는 의미의 이민자보호교회 선언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한인 교회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민자보호교회 심포지엄은 오는 6일 오후 2시와 7일 오전 7시30분 두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첫날인 6일에는 UMC 평화위원장인 장위현 목사가 ‘이민자보호교회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기조 발제에 나서고, 이어 ‘트럼프 행정명령은 무엇인가?’를 기조로 이민자보호법률대책위원회 위원장 박동규 변호사가 발제와 함께 질의 응답을 통해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둘쨋날인 7일에는 ‘트럼프 시대와 한인 커뮤니티’를 주제로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가 발제와 함께 참가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대안우파의 커밍아웃

스티브 배넌의 사상은 ‘극우파’와 현격히 다르다고 한다. 바티칸 컨퍼런스에서 배넌은 대안우파의 사상은 유대-기독교 서구의 ‘계몽된 자본주의(enlightened capitalism)’라고 일컫는 것과 상당히 다르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극우파들은 마르크스가 비판했던 사람을 상품으로 만들고 대상화 하는 자본주의라고 주장한다. 배넌은 현재 물질주의적 자본주의는 한계점에 올랐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신성’을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정신성을 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바로 기독교라고…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