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자체 연재7- 창4동 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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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인구 5,000명-50,000명의 가장 작은 지방정부 Municipality. 미국의 지방자치는 이 Municipality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지방자치의 핵심은 주민참여지요. 주민참여는 작을수록 쉽습니다. 인구 40만의 도봉구보다는 4만의 창4동에서 지방자치를 해보세요. Community가(지역사회) 살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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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인구 5,000명-50,000명의 가장 작은 지방정부 Municipality. 미국의 지방자치는 이 Municipality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지방자치의 핵심은 주민참여지요. 주민참여는 작을수록 쉽습니다. 인구 40만의 도봉구보다는 4만의 창4동에서 지방자치를 해보세요. Community가(지역사회) 살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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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몰라도 미국 도서관만큼은 정말 부럽다. 필자가 가본 팰팍과 포트리, 파라무스의 도서관들 참 멋졌다. 보로 청사는 엉망이어도 도서관은 최신식이다. 팰팍 도서관은 처음에는 보로 청사 안에 조그맣게 있다가 1996년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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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경찰관, 소방관 그리고 응급구조대? 그게 뭐가 좋은데? 그래 한번 짚고 넘어가자. 소방서와 응급구조대를 국가가 운영하는 것 vs 시민이 자원봉사로 하는 것. 국가경찰시험 붙은 사람을 국가가 채용해서 국가가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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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의 4개 소방대 대장들이 시장 앞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아마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뭐 그런 내용이리라. 시장과 소방대장들. 저들이 사실은 우리 옆집의 평범한 주민들이다. 우리 동네엔 우리 동네의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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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구역설정위원회의 존이고 오른쪽이 구역계획위원회의 아이린이다. 도시계획과는 아무 상관없는 평범한 주민들이다. 이들이 훌륭하게 동네의 도시계획 적용을 토론하고 결정하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조언할 뿐 결정은 주민이 한다! 중국에 갔을 때 이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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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오후에 찾아간 팔리세이즈 파크 보로(Palisades Park Boro.)의 청사 회의실 전경. 여기서 재판도 하고, 의회도 열고, 각종 회의와 행사도 개최한다. 블록벽이 그대로 드러나 있고 인테리어도 별로 없다. 그래도 바로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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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고 있는 우리들도 미국의 행정체계를 잘모른다. 유권자 센터와 이글을 쓰고 있는 필자(정보연)은 그동안 미국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연구하던 중 미국의 지방정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였고, 이것이 미국의 지방자치를 연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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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L-CIO (American Federation of Labor ? Congress of Industrial Organization) is the largest labor organization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Because of its size and influence, the chai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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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유권자 센터는 3월 28일 뉴저지 리지필드의 한아름 마켙에서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마켙을 찾은 거의 대부분의 한인 유권자들은 교육위원 선거가 있다는 것을 아직 모르고 있었고 자녀들이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