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CLEC 국제 인권 클리닉 시민참여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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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7일 (화요일) 고려대학교 로스쿨 학생 7명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경신, 정영환) 2명으로 이루어진 고려대학교 CLEC 인권 클리닉 팀이 시민찬여센터 뉴저지 오피스를 찾았다. CLEC 인권 클리닉은 한국과 연관된 국내외 문제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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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7일 (화요일) 고려대학교 로스쿨 학생 7명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경신, 정영환) 2명으로 이루어진 고려대학교 CLEC 인권 클리닉 팀이 시민찬여센터 뉴저지 오피스를 찾았다. CLEC 인권 클리닉은 한국과 연관된 국내외 문제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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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2014년 풀뿌리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들을 모집한다. 2006년부터 시작된 시민참여센터의 인턴쉽 프로그램은 약 140여명 이상의 한인 청소년들 및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많은 성과를 내왔다. 시민참여센터의 풀뿌리 인턴쉽은 학생들에게 풀뿌리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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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의 안전을 위해 바다지도에 관한 부호와 약자의 국제적인 통일, 국제공동조사, 측량 및 해양 관측 기술을 개발하기위한 목적으로 1921년에 국제수로국(International Hydrographic Bureau)이 생겼다. 해양에서의 분쟁을 방지하고 바다개발을 위한 국가간의 협력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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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9일 시민참여센터와 퀸즈커뮤니티 칼리지의 커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는 2014년 봄학기 동북아시아 역사 정의 인턴쉽을 개강하였다. 동북아시아 역사 정의 인턴쉽은 2012년에 처음으로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동북아시아 역사를 배우지 못한 미국 대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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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누르시면 서명에 참여할수 있습니다. 시민참여센터는 한국만을 위한 미국내 전문직 취업비자를 확장하기 위하여 하원에 상정되어 있는 Partner with Korea Act (H.R.1812/S.2663) 통과를 위한 캠패인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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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한국만을 위한 미국내 전문직 취업비자를 확장하기위하여 하원에 상정되어 있는 Partner with Korea Act (H.R.1812) 통과를 위한 캠패인 전개 기자회견을 가졌다. Partner with Korea Act (H.R. 1812) 법안은 지난 4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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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퀸즈 플러싱 109경찰서 앞에 위치한 뉴욕 시니어케어센터에서 2월 12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8080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8080 캠페인은 오전 11시 부터 12시 까지 한 시간 가량 40여명의 데이케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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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에서 통과된 동해병기 법안( HB1, Timothy Hugo(R))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버지니아 주 공립학교 교과서는 7개주에서 함께 사용할 가능성이 커서 “동해병기”인식이 확산될 수 있다. 쉽지 않은 것이었지만 일본 대사의 무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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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찰스 라빈 뉴욕 주 하원의원,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장, 론 김 뉴욕 주 하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뉴욕 주 하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 주 상원의원, 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