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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 December 2015

통합의 리더십 선택해야

1559년 누르하치의 탄생은곧 동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청나라의 시작이었다. 1616년 후금을 건국하고 아들 청태종 홍타이지가 명을 멸망시키고 ‘청’으로 나라 이름을 바꾸었다. 제4대 강희제에서 제6대 건륭제까지 142년 동안 태평성대를 누리고 1911년 한족손문의 신해혁명으로 무너졌다. 근 300년 아이신기오로 가문의 황제들이 다스린 나라가청나라였다. 세상에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는 법. 그렇게 우리의 역사에 가장 가까웠던 제국도 그 명을 다하고…



한-일 정부 위안부 협상 타결에 대한 시민참여센터 공식 성명서

한-일 정부의 위안부 협상 타결에 대한 시민참여센터의 공식 성명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 한일 양국의 일본군 위안부 이슈에 관한 협상에 관하여, 시민참여센터는 한·일간 이루어진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협상에 대해 심각한 염려를 표하는 바입니다. 양국간의 협상은 그간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할머니들이 요구해온 사과나 배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할머니 그 누구도 이번…



시민참여센터의 전국 대학생 풀뿌리 조직 “KAGC U.”

  2015년 12월 22일, 시민참여센터는 한인 2세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KAGC U.”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University)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참여센터가 2014년부터 운영해온 “전국 미주 한인 풀뿌리 대회 (KAGC;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의 성공에 힘입어, 한인 2세 대학생들이 사회 참여와 정치참여를 보다 효과적으로 견인 및 지원하기 위하여 계획했다. 올 1월 7일, 8일 양일간 맨하탄에서 전국…



뒤숭숭한 분위기에 ‘인종주의’가 기승을 부립니다.

세상 돌아가는 것이 정말 뒤숭숭하다. 사건과 사고가 연속인데 이것이 예전의 그것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그 사고와 사건의 영향과 파장이 상상을 초월한다. 이전엔 한두 명의 사상자에도 놀라서 국가 전체가 나서서 희생자들들 보호하고 대책을 세우고, 그리고 전 국민 차원에서 애도하고 위로하고 했었다. 그런데 요즘의 사건은 그 피해 규모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고 그 내용이 아주 잔인하고 참혹하다. 어느 특정한…



2016 미주 한인 풀뿌리 대회 (KAGC) 지역대표자 회의

      2015년 12월 11일, 12일 양일간 시민참여센터는 뉴욕 라과디아 매리엇 호텔에서 전국 지역 풀뿌리 리더들을 초청, 지역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시민참여센터가 2014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는 미주 한인 풀뿌리 대회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KAGC)의 2016년 전국대회 준비에 앞서, 금년의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대선이 있는 내년 전국 각지의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시민참여 운동을 전개할 것 인가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선거판을 따라가자

대선전을 따라가자. 2016년 대통령선거가 복잡한 양상이다. 매 4년마다 치러지는 대선전에서 이맘때면 선거판의 양상이 대충 보이곤 했는데 이번 대통령선거는 아직 안개속이다. 민주당에선 유력후보가 정해졌는데 공화당은 정치권 외의 후보들이 선전을 이어가기 때문에 미궁이다.  흑인대통령을 냈을 때인 8년 전의 이맘때엔 공화당 2명, 민주당 2명…그래서 4명중의 한명이 차기라고 점을 칠 수가 있었다. 지금 본격적인 예비경선이 꼭 두 달 앞으로…



동북아 역사 정의 인턴십 5기 수료식

시민참여센터와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부속 쿠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동북아 역사 정의 인턴쉽 (5기) 수료식이 2015년 12월 3일 (목요일), 쿠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에서 치뤄졌다. 동북아 역사정의 인턴십은 2차 대전동안 일본에 의해 동북아에서 일어난 인권 문제, 특히 일본군 위안부 역사 진실을 가르치는 인턴십으로서 콜럼비아 대학에서 동아시아 역사를 전공한 김지민 박사가 강의를 맡고 있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박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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