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원 스티븐 레빈, 선거관련 개정법안 지지
by kace
2012년 6월 20일, 뉴욕시의회 33지구 의원 스티븐 레빈이 편지를 보냈다. 지난 6월 15일, 시민참여센터는 선거관련 개정법안의 지지를 촉구하는 편지를 뉴욕시 의회 의원 전체에게 발송했다. 레빈 의원은 시민참여센터가 명시한 6개의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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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0일, 뉴욕시의회 33지구 의원 스티븐 레빈이 편지를 보냈다. 지난 6월 15일, 시민참여센터는 선거관련 개정법안의 지지를 촉구하는 편지를 뉴욕시 의회 의원 전체에게 발송했다. 레빈 의원은 시민참여센터가 명시한 6개의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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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 인턴 활동 시 한대환씨] 시민참여센터의 뉴저지 사무실에서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로 인턴 활동을 하였던 한대환씨가 3개월간의 인턴쉽 활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한국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한대환씨는 미주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 및 커뮤니티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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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한국계 빅터 차 교수가 발언한 글을 읽었다. 차 교수는 지금의 일본정부와 정치인들이 미국까지 와서 미국의 지방정부와 정치인들이 인권문제로 다루고 있는 일본군 강제 위안부 문제에 무례하게 내정간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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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4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시 의회 전체 의원들에게 선거관련 법안의 지지를 촉구하는 팩스를 보냈다. 현재 6개의 법안이 상정되있지만, 시의회 의원들이 지지를 해야한다. 시티즌 유니온과 함께 캠패인을 하고 있는 이법안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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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지난 6월 5일 뉴저지 예비선거 당일 버겐카운티에서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실시된 한국어 선거서비스를 조사하는 출구조사를 실시하였다. 출구조사는 직접 투표를 하고 나온 유권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며 의견을 물을 수 있는 유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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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6월 13일 노인유권자 연합을 찾아서 2012 미국 선거에 관한 시민학교를 진행하였다. 2012년 선거는 부득이하게 연방예비선거는 6월 26일 주예비선거는 9월 13일로 나누어 치루기 때문에 예전에 비하여 턱없이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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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6월 8일 오후 4시 FGS 커뮤니티 센터에서 센터 스텦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권자 등록 및 선거에 관한 교육을 하였다. 커뮤니티 센터의 직원들은 직접적으로 동포들을 상대하는 활동을 하는 관계로 일반적인 지식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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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특별한 인턴쉽과 교육프로램을 젋은세대들을위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풀뿌리 인턴쉽과 사회운동가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사회를 조직하고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방법과 풀뿌리 로비활동 및 소셜네트워크와 미디어를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용하는 법등을 참가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