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센터 2013년 뉴욕 본선거 가이드 배포
by kace
2013년 10월 25일, 시민참여센터는 다가오는 11월 본선거를 대비하여 한국어로 준비된 뉴욕시 선거가이드를 한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장소에 배치하였다. 뉴욕시 선거 재정 관리 위원회 (CFB)에서 제작한 이 선거 가이드는 뉴욕시 본선거에 출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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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5일, 시민참여센터는 다가오는 11월 본선거를 대비하여 한국어로 준비된 뉴욕시 선거가이드를 한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장소에 배치하였다. 뉴욕시 선거 재정 관리 위원회 (CFB)에서 제작한 이 선거 가이드는 뉴욕시 본선거에 출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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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4일, 시민참여센터와 그레잇넥 주민회는 롱아일랜드 헴스테드에서 개최된 낫소카운티장 후보 토론회에 참여했다. 이 토론회는 소수계 단체들이 주관하였으며, 롱아릴랜드 사상 처음으로 소수계를 위해 개최된 토론회이다. 지역 소수계의 지도자들이 나와서 후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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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식민지 시절 노예제도를 지지했던 메릴랜드 영주 “볼티모어”와 노예제도를 반대했던 팬실바니아 영주 “윌리암 팬”의 노예제도에 대한 분쟁이 영국 식민지내에서 크게 문제가 되자 1767년 그당시 학자였던 Mason과Dixon 이 조사하여 노예제도를 지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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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뉴욕과 뉴저지의 본 선거 레이스가 시작 되었다. 2013년 미국의 본선거일은 11월 5일이다. 뉴욕의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10월 11일, 뉴저지의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10월 15일이다.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은 분들은kace.org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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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2일~13일, 시민참여센터는 렌덜스 아일랜드에서 개최된 뉴욕 추석맞이 대잔치에 참여했다. 이 날 수 백명의 한인들이 행사를 방문했고, 시민참여센터의 부스를 방문해서 곧 치뤄질 뉴욕, 뉴저지 총선에 대해서 문의하였다.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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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5일, 시민참여센터는 맨하탄에서 열린 한인 퍼레이드와 축제에 참가했다. 비록 아침에 비가 내렸지만 화창한 초가을의 날씨였고 많은 한인 단체들이 참가했다. 시민참여센터는 직원 정원, 인턴학생들과 이사들이 퍼레이드에 참여했고, 참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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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4일 (금요일), 한국에서 방문한 일대일 수학 대표이사 강철수 대표이사가 시민참여센터를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일대일 수학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수학전문 학원으로, 대치동 학원가에서 20년째 수학교육의 트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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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일 시민참여센터는 KCS 코로나 경로회관에서 동아시아 역사 인턴쉽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고 기금모금을 진행하였다. 이 다큐멘터리는 김창종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1년간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동아시아역사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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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26일,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 날이다. 민주당에서 흑인을 대통령 후보로 내 세우는가 마는가를 결정지우는 아주 중요한 예비선거일이다. 미국뿐만이 아니고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항구 “찰스톤”은 아프리카에서 흑인노예를 실어 온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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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5일, 시민참여센터는 KCS 회관에서 동아시아 역사 정의 인턴쉽의 대한 다큐멘터리의 상영회와 기금모금을 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김창종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1년간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동아시아역사 정의 인턴쉽을 다루었다. 약 30분 정도의 길이인 이 다큐멘터리는, 인턴쉽의 시작과 지원한 학생 인턴들의 생각의 변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 김창종 감독은 지난 2006년 위안부 결의안 캠페인부터 시민참여센터의 활동을 영상으로 기록해왔고 이 작품을 통해 한인 사회가 이 인턴쉽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가짐을 바램으로 제작하게 되었다. 약 25명 정도 참석을 했고 한인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도 참석해서 다큐멘터리를 봤다. 이 인턴쉽의 궁극적인 목적은 위안부 문제와 일본이 2차 세계대전 때 저지른 만행들의 대한 증언과 기록을 정리해서 미국의 공립학교들에게 교재로 배포하고 미래에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시키는 것이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이 인턴쉽을 수료한 학생들이 학우들에게 자신이 배운 것을 알려서 많은 학생들이 이 인턴쉽에 지원하기 원한다고 했다. 이 교육을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이 인턴쉽을 적어도 4학기 (2년)동안 진행해야 되고, 한인사회의 격려와 후원이 절실하다고 하였다. 시민참여센터는 이 인턴쉽을 위해서 추가로 상영회를 계획하고 있다. 인턴쉽을 후원하기 위해서는 시민참여센터 홈페이지(www.kace.org)를 방문하면 된다. 이 날, 인턴쉽의 강사인 김지민 박사, 김창종 감독, 박제진 변호사, 송원석 프로그램 디렉터, 최영수 이사, 김동찬 대표가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