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19와 20지역에 대한 작은 생각 – 김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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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플러싱 20지역에서 시의원을 하던 잔류 의원이 뉴욕시 감사원장 자리에 출마를 하는 관계로 20지역의 시의원 자리를 두고 치열한 쟁탈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은 벌써부터 열기가 고조되고 현제까지 한인계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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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플러싱 20지역에서 시의원을 하던 잔류 의원이 뉴욕시 감사원장 자리에 출마를 하는 관계로 20지역의 시의원 자리를 두고 치열한 쟁탈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은 벌써부터 열기가 고조되고 현제까지 한인계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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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 last eight years (2000-2008), the Korean American voting populace has been growing by leaps and bounds, especially within the Council Districts 19 & 20 in Flushing. B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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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년 3월 8일 한인유권자센터는 뉴저지 팔리세이드 팍에 소재한 소망교회(담임목사 박상천)에서 유권자등록 캠페인을 벌였다. 4월 21일 뉴저지 교육위원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등록율과 한인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도 동시에 벌여 10명의 신규 유권자 등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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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에서 4월 21일 치루어질 교육위원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이 각 지역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공약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학교 교육과 관련된 몇가지 중요 사안들을 점검해보도록 하자. 첫번째로 살펴볼 것은 학급당 학생 수이다. 학부모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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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뉴욕과 뉴저지주에는 여러 선거가 치루어진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있는 치루어지는 선거가 뉴저주 교육위원선거(4월 21일)이다.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를 제외하면 매년 가장 먼저 치루어지는 선거이지만 한인사회에서는 항상 가장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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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4일 한인유권자센터는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개최한 새 투표기기에 대한 공청회에 참석해 한인 사회의 우려를 선관위에 전달하였다. 이날 공청회는 2009년 9월 예비선거부터 새롭게 도입될 투표기기의 선택을 위한 것이었다. Sequoia사의 ImageCast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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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ttended, as an observer, an annual general meeting of AIPAC (American-Israel Public Affairs Committee) in March of 2005 for three days. As a precedent, the participants meet with cu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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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3박4일 동안의 에이팩(AIPAC: 유태인공공정책위원회)연례총회에 참가했다. 총회 마지막날엔 늘 현직 연방의원들과 회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필자가 있는 테이블에 두 명의 의원이 있었는데 한명은 프로리다의 ‘밥 웩슬러’ 의원이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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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 장성호, 전우진, 김수명, 김명진 1. 자원봉사를 하면서 느낀점. 자원봉사를 시작 한 뒤, 평소 낯선 사람과 말을 잘 못 하던 우리가 이제 좀 더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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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유권자센터는 2009년 2월 26일 라과디아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열린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의 새 투표기기 시연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올 해 9월 예비선거부터 새로 도입될 투표기를 선정하기 위한 시연회의 하나였다. 두 회사의 제품 (ES&S사의 DS-200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