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출정을 앞둔 두 후보의 독백
by kace
이제 마지막 디베이트가 끝났다. 힐러리와 트럼프는 최후의 전투를 치르기 위한 마지막 출정지로 향하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을 위해서 나만큼 준비된 사람도 없다. 퍼스트 레이디, 연방상원의원 그리고 1인지상 만인지하의 국무장관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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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디베이트가 끝났다. 힐러리와 트럼프는 최후의 전투를 치르기 위한 마지막 출정지로 향하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을 위해서 나만큼 준비된 사람도 없다. 퍼스트 레이디, 연방상원의원 그리고 1인지상 만인지하의 국무장관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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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7일오후 4시 30분부터 한시간 동안 뉴저지 시민참여센터에서 뉴저지 연방 5지역구 연방하원 후보자 ‘좌쉬 갓하이머’와의 면담이 이루워졌다. 좌쉬 후보자는 연방의원들이 워싱턴에서 국민의 이익인 대변하지 않고, 당과 당 그리고 의원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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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치러지는 미국 대통령 선거는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당황스럽게 하고 있다. 전통적인 공화당과 민주당의 선거가 아니다. 공화당이 자기당의 후보를 지원하는 것을 포기하고 의회라도 지키자고 결의를 했다. 아니 수많은 전통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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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1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대학교 (NYU)에서 한인학생들과 함께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전개했다. 맨하탄 워싱턴 스퀘어 파크 건너편의 키멜 학생회관에서 진행한 이날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통해 오전에만 50여명의 신규 유권자 등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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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6일, 시민참여센터는 2016년 대선을 맞아 연례 뉴욕 및뉴저지 주 한인 유권자 데이타 분석 자료를 발표 했다. 뉴욕주의 경우, 작년에 비해 등록된 한인 유권자 수가 약 2,300 여명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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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월요일 저녁 세기의 대결이라는 대통령 후보자 토론회는 1억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보았다고 한다. 수많은 중고등부 학생들마저 토론회를 보고 숙제를 해가야 한다면서 텔레비젼 앞에서 90분동안의 말싸움을 지켜보았다. 경제, 인종,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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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7일, 시민참여센터는 전국 유권자 등록의 날을 맞아 전국의 한인 대학생들과 함께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진행, 250명 이상의 신규 대학생 유권자의 등록을 지원했다. 이 날 함께한 대학생 조직은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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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미국대선을 보면 두 후보간 분명한 캠페인 전략이 있다. 힐러리는 좌에서 우까지, 유색인종을 인정하는 백인들, 소수를 인정하는 다수 그리고 전 공화당의 핵심인사들과 대통령들까지 다 모아서 가겠다는 것이다. 샌더스의 정책을 부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