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port KACE

$
Select Payment Method
Personal Info

Donation Total: $10.00

Author: kace

미국 지자체 연재8 태초에 지방정부가 있었다. 분권이라고? 임권이거든!

by kace

내일의 지방자치 세미나에 참가한 한국측 지방의원들과 “팔리세이즈 파크” 보로(Palisades Park Boro.)의 구역설정위원회(Zoning Board), 구역계획위원회(Planning Board) 위원 그리고 한국계 동네 경찰관이 사진을 찍었다. 다들 자기 동네에서 방구 꽤나 뀌는 사람들인데 얼굴이…



불안한 “찰스 랭글(Charles Rangel)” – 김동석

by kace

   연방의회에서 의원들간에 가장 경쟁이 치열한 상임위를 들라면 상.하원 공히 예산위원회가 그렇고 하원에선 세출위원회이다. 하원 예산위원회 (House Appropriations Committee)는 37명의 민주당의원, 23명의 공화당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위원장은 40년 하원의원의 위스콘신출신의 데이빗…



미국 지자체 연재7- 창4동 지방자치!

by kace

보통 인구 5,000명-50,000명의 가장 작은 지방정부 Municipality. 미국의 지방자치는 이 Municipality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지방자치의 핵심은 주민참여지요. 주민참여는 작을수록 쉽습니다. 인구 40만의 도봉구보다는 4만의 창4동에서 지방자치를 해보세요. Community가(지역사회) 살아날…



미국 지자체 연재3- 전문가들은 조언할 뿐 결정은 주민이 한다!

by kace

왼쪽이 구역설정위원회의 존이고 오른쪽이 구역계획위원회의 아이린이다. 도시계획과는 아무 상관없는 평범한 주민들이다. 이들이 훌륭하게 동네의 도시계획 적용을 토론하고 결정하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조언할 뿐 결정은 주민이 한다! 중국에 갔을 때 이런 말을…



Recent Comments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