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일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유권자등록
by kace
한인유권자센터는 2009년 8월 2일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담임목사 이종식)에서 유권자등록 캠페인과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최근 9월 15일 뉴욕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많은 한인들이 선거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으며, 특히 교회가 위치한 베이사이드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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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유권자센터는 2009년 8월 2일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담임목사 이종식)에서 유권자등록 캠페인과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최근 9월 15일 뉴욕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많은 한인들이 선거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으며, 특히 교회가 위치한 베이사이드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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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31일 한인유권자센터 뉴욕 인턴들은 플러싱 지역 뉴욕시의원인 존 류 의원과 만나 노던블러바드의 파킹규정변경에 대해 논의했다. 학생들은 존류 시의원에게 현재 노던블러바드의 파킹 규정이 실효성없이 지역의 소상인들의 영업에 악영향만 끼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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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9일 한인 유권자센터 여름 인턴쉽 뉴욕 뉴저지 참가 학생들은, 각각의 지역구를 대표하고 있는 연방 의회의원들을 만나기위해, 그리고 풀뿌리 활동이 국제적 이슈와 어떻게 관계되는지, 지역에서 이슈가 되는것이 무었인지 또한 위안부 결의안 통과 2주년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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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30일 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 인턴들은 버겐 카운티에서 휴먼서비스부(Department of Human Services) 의 디렉터인 발레리 다간 박사 (Dr. Valerie W. Dargen), 그리고 다문화커뮤니티부(Multicultural Community Affairs)의 웬디 마르티네즈 디렉터(Wendy Martinez)와 미팅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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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9일 뉴욕한인유권자센터의 인턴과 자원봉사 학생들이 그레이스 멩 (Grace Meng) 뉴욕주하원의원과 Community Board 7을 방문해 일본군위안부기림비 제작과 노던블러바드 주차시간 변경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그동안 모은 지지서명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275명, 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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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일요일 뉴저지 펠리세이드 교회(담임목사 -최정훈, 원로 목사- 정인영)에서 뉴저지 인턴으로 활동 중인 남윤지, 박다솔, 크리스티나 권양과 그들을 인솔하는 김원모(뉴저지 디렉터) , 오동현(여름인턴 코디네이터)은, 버겐 카운티 법원앞의 잔디에 세워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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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버겐 카운티 법원앞의 잔디밭에 위안부 기념비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뉴저지 헤켄섹 사무소 여름 인턴 학생들은, 지난 한주 동안 서명운동을 받았다. 7월 22,23일 수요일 목요일에는 리지필드 한아름 마트 앞에서 테이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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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6일(일) 한인유권자센터(사무총장 김동찬)는 뉴욕뉴저지2010 한인센서스태스크포스(공동위원장 김인자, 앤드류김)와 공동으로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목사 문석호, 원로목사 방지각)에서 유권자등록캠페인 및 2010 센서스 후원인 모집 활동을 하였다. 김동찬 사무총장은 9월 예비선거를 앞두고 많은 한인들이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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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서 일본의 힘을 눈치 채고서는 늘 마음이 편치 않다. 일제 강점기 40년을 공부할 때가 지적 감수성이 가장 예민한 20대의 초반이었기 때문에 필자는 “북”에 대한 경계심만큼 일본에 대해서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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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뼈(평민) 출신이었던 칭기스크 한은 여러번 죽을 고비를 넘겼다. 그런데 그 죽을 고비를 넘길때마다 그는 몽골 부족의 중심부로 나아갔다. 그러나 칭기스크 한의 둘도 없는 친구였지만 흰뼈(귀족)출신인 자무카는 매번 칭기스크 한을 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