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통역원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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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유권자센터는 퀸즈 지역에서 한국어 통역활동을 하고 있는 한인 통역원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였다. 이 설문조사는 영어가 불편한 한인 유권자들이 투표장에서 투표를 하는데 현재 어떤 상황에 있는지를 파악하고 문제점들이 있으면 개선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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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유권자센터는 퀸즈 지역에서 한국어 통역활동을 하고 있는 한인 통역원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였다. 이 설문조사는 영어가 불편한 한인 유권자들이 투표장에서 투표를 하는데 현재 어떤 상황에 있는지를 파악하고 문제점들이 있으면 개선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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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유권자센터는 2009년 10월 28일 플러싱 오픈센터에서 선거통역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1월 3일 본선거를 앞두고 열린 이 행사는 미 동부지역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선거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퀸즈카운티에서 한국어 통역으로 봉사하는 한인들이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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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9.11 테러 다음날인 9월12일 아침에 백악관 지하벙커(상황실)에서 전시내각회의가 열렸다. 체니 부통령과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대통령의 좌. 우에 앉았다. 라이스 보좌관과 콜린 파월 국무장관, 조지 테닛(George Tenet) CIA국장 도 참가를 했다. 럼스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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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김 “나는 능력있는 후보” 19.20지구 후보 초청 포럼…홀로란과 날선 공방 케빈 김 제19지구 민주당 뉴욕시의원 후보는 21일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열린 ‘제19.20지구 후보 초청 포럼’에 참석, 상대 공화당 다이넬 홀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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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센터와 전미 중국인 기구 롱아일랜드 지부는 19,20지역구 시의원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 여기에 뉴욕한인회, 지역한인회 연합회, 직능단체 협의회, 노인 유권자 연맹도 함께 공동 주최한다. 한국일보 보도 후보 자질’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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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흑인 공민권 운동은 수렁에 빠져있는 미국(인종차별이 성행하는 미개한 국가)을 건져 올린 (살려낸) 운동이다. 흑인들이 똘똘 뭉쳐서 미국의 시민사회를 미국답게 만들어 냈다. 그들은 색깔이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성경말씀을 토대로 운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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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유권자센터는 뉴저지에서 치뤄질 2009년도 선거에 관하여 한인유권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아 뉴저지 선거 가이드를 제작하였다. 김동찬 사무총장은 뉴저지의 선거가 주민들에게 대단히 중요한데, 뉴욕의 선거 열기로 인해서 주목을 받지 못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