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여름 인턴쉽 참가 학생들 위안부 기념비 서명운동

뉴저지 버겐 카운티 법원앞의 잔디밭에 위안부 기념비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뉴저지 헤켄섹 사무소 여름 인턴 학생들은, 지난 한주 동안 서명운동을 받았다.

7월 22,23일 수요일 목요일에는 리지필드 한아름 마트 앞에서 테이블을 세팅 한 후, 오후 내내 지나가는 수 많은 주민들에게 일일이 인사하고 여쭙는 인턴들의 노력이 있었다.

서명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카운티나 기타 공공 기관에 가서 주민들의 목소리가 최소한, 서명을 받은 것 만큼 정도 있다는 것을 실제적으로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다. 기타 여러 방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겠지만, 실제적인 면에서 도움이 되는 활동 중에 주민들이 도움을 줄 수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 중에 하나이다.

현재까지 약 500개의 서명을 받은 학생들은, 1000개를 목표로 더욱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