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일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유권자등록
by kace
한인유권자센터는 2009년 8월 2일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담임목사 이종식)에서 유권자등록 캠페인과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최근 9월 15일 뉴욕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많은 한인들이 선거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으며, 특히 교회가 위치한 베이사이드지역에서 뉴욕시의원으로 출마한 케빈 김 후보에 대한 관심도 많았다. 유권자센터는 한인후보뿐만 아니라 올해 있는 선거 전반에 대해 소개를 하고 많은 한인들이 선거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한인유권자센터에서는 김동찬사무총장, 박제진 변호사, 나윤선 인턴(스타이븐센트고 11학년)이 참여했으며, 10명의 신규유권자 등록과 2명의 주소변경신청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