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추석대잔치 유권자등록 활동
by kace
한인유권자센터는 뉴저지 뉴오버펙 공원에서 10월 8-9일 양일간 유권자등록 및 우편투표신청 캠페인을 벌였다. 뉴욕청과협회가 주최를 한 추석대잔치에는 10만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행사장에서 한인유권자센터는 별도의 부스를 설치하고 유권자등록, 우편투표 신청서, 우편투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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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유권자센터는 뉴저지 뉴오버펙 공원에서 10월 8-9일 양일간 유권자등록 및 우편투표신청 캠페인을 벌였다. 뉴욕청과협회가 주최를 한 추석대잔치에는 10만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행사장에서 한인유권자센터는 별도의 부스를 설치하고 유권자등록, 우편투표 신청서, 우편투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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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유권자센터는 10월 5일 릿지필드 한아름에서 뉴저지주 유권자 등록과 우편투표 신청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켐페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유권자 등록과 우편투표를 같은 것으로 혼돈하여서 우편투표가 어떤 것인지 관심을 보였다. 우편투표는 뉴저지에서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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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rothman 뉴저지 제 9지역구 연방하원의원(한인들이 밀집한 북부 뉴저지의 버겐카운티 대다수를 지역구를 두고 있다.) 당일 스트브 로스맨은 본인은 한미 FTA를 적극 지지 하며 이를 지지하는 한인들이 워싱턴을 방문하면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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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외교위원회 일레나 로스 르테넌 위원장이 9월 24일 뉴욕의 한인사회를 방문하였다, 외교위원장은 후러싱 노던 블러바드 한인식당 “탕”이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참여한 한인동포들과 악수를 하고 기념 사진을 찍었고, 한국국악원(원장 박원숙) 박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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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국무부가 국제수로기구에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표기할 것을 권한 것으로 인해, 동해 표기 문제가 한인 사회의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여러 단체들이 이에 반발하고 또 일부지역에서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기도 하다. “동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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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한국어 우편투표용지 신청서가 바르게 수정되었다. 한인유권자센터 인턴들은 지난 6월 초, 뉴저지주에서 우편투표 캠페인을 준비하였다. 그러나 당시 사용하던 한국어 우편투표신청서에는 너무 많은 번역오류가 있어서 신청서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이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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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정된 우편 투표 신청서를 들고 우편 투표 참여를 요청을 하는 관계자들. 왼쪽부터 김동석 한인유권자센터 상임이사, 리사 랜달 버겐카운티 서기장, 에스더 정 버겐카운티 행정장 보좌관, 한누리 유권자센터 어시스턴트프로그램디렉터, 박제진 한인유권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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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우성 뉴욕한국문화원장, 모철민 문화관광부 차관, 아서 푸르그 홀로코스트센터 디렉터] 2011년 9월 8일 한국 문화관광체육부의 모철민 차관이 한인유권자센터와 퀸즈커뮤니티 칼리지 홀로코스트 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미술 전시회를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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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거구재조정태스크포스에게 증언을 하고 있는 한인유권자센터 박제진 변호사] 한인유권자센터는 2011년 9월 7일 퀸즈보로홀에서 열린 뉴욕주 선거구 재조정 청문회에서 한인 사회의 요청사항을 증언하였다. 이날 증언에 나선 박제진 변호사는 아시안 인구가 뉴욕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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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유권자 센터 2011년 여름 인턴 학생들을 8월 31일 (수요일) David Ganz 뉴저지 버겐 카운티 프리 홀더와 면담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Buy Local, Shop Smart”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적극적인 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