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새 투표기계 시연회 참석
by kace
12월 17일 한인유권자센터는 퀸즈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실시한 새 투표기계 시연회에 참석하였다. 2주전에 두 개 회사의 제품이 뉴욕주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다. 뉴욕시는 시연회를 개최하고 12월 29일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9월 예비선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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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한인유권자센터는 퀸즈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실시한 새 투표기계 시연회에 참석하였다. 2주전에 두 개 회사의 제품이 뉴욕주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다. 뉴욕시는 시연회를 개최하고 12월 29일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9월 예비선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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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에 권력이 바뀐 일본과의 관계에 미국이 갈팡질팡하고 있다. 태평양전쟁에서 미국에 무릎을 꿇은 일본은 그동안(60년) 전범자들과 그의 후손들이 만들어 낸 자민당이 권력을 독점해 왔다. 패전국, 일본의 특징은 목소리 없이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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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5일 한인유권자센터는 뉴욕시 유권자지원커미션(New York City Voter Assistance Commission)이 주최한 청문회에서 증언하연자. 이 청문회는 뉴욕시 헌법에 따라 매년 본선거가 끝난이후 각 선거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제도 개선 사항을 파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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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의 정치판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불과 일 년 전(2008년도)에 대선전과 연방하원 선거전에서 압승을 거두었던 민주당이 지난 11월 주지사선거전에서는 무명의 공화당 후보에게 무참하게 패했기 때문이다. 오바마 신드롬의 거품이 걷혔다는 평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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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7일 한인유권자센터는 뉴욕시 선관위 한국어선거선거서비스 프로그램 자문위원회 미팅에 참석하여 한국어선거서비스에 관한 개선사항과 선거핫라인을 통해 접수된 불편사항에대해 시정을 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날 유권자센터의 박제진 변호사는 우선 한국어 통역원들의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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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의 전설로 통하는 ‘빌 브래들리’를 필자는 정치인으로서 그를 더 높게 평가하고 있다. 빌 브래들리는 듀크와 프린스턴에서 그리고는 뉴욕 닉스에서 농구선수로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지만, 그가 1978년 뉴저지 연방상원으로 진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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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혼다” 와 “최준희시장” 워싱턴의 권력서열을 따지자면 대통령 다음이 부통령이고 그 다음 3위가 하원의장이다. 상원의장인 부통령은 대통령과 거의 한 몸이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2인자는 하원의장인 셈이다. 게다가 오바마 대통령은 풀뿌리정치를 강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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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 임매뉴엘의 밀어붙이기. 1992년, 백악관을 차지한 빌과 힐러리의 가장 깊은 속내는 의료보험 개혁이었다. 1940년대에 시작된 사회보장과 의료보장은 시민사회 내 사각지대를 돌보기 위한 것이었지만 클린턴 부부의 계획은 그러한 제도의 수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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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인구조사 한인 추진위원회 뉴욕뉴저지 공동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유권자 센터의 김동찬 사무총장은 11월 16일 후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에서 인구조사 참여의 중요성, 일정, 방법, 꼭 기억해야 할 내용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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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지역의 여수 와 광양 시의회 도의회 의원들이 미국의 지방자치에 대한 견학을 위해 방미했다. 그 첫번째로 이들은 한인 유권자 센터에서 미국의 지방자치 제도와 그 작동 방식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