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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뉴스

2014년 New York State 한인유권자 데이터 분석 발표

by kace

시민참여센터는 2014년 9월 8일 (월요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가지고 2014년 뉴욕주 한인유권자 데이터를 분석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유권자 데이터는 2014년 8월 14일에 뉴욕주 선관위에 등록되어있는 유권자 기준으로 분석한것이며 시민참여센터는 한인들의 정치력…



스캇 가렛의원 버겐카운티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방문 및 시민참여센터 성명서

by kace

  8월 15일 금요일 오전 10시 뉴저지 연방하원 5지역구 스캇 가렛의원이 버겐카운티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하고 시민참여센터 인턴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한국의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서 8월 15일을 방문날짜를 정하였다는 것과 스캇…



2014 캐틀린 도노반 버겐카운티장과 인턴들의 만남

by kace

2014년 8월 6일 오후 2시, 시민참여센터의 고등학생 인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캐틀린 도노반 버겐카운티 행정관과 만남을 가졌다.   버겐카운티 플라자에 위치한 행정관의 사무실에서 서른 명의 인턴과 캐틀린 도노반이 담소를 나누었다. 이날 카운티 장과의 만남에는 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인턴뿐만 아니라 뉴욕 인턴들도 참여하였다.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은 인턴들에게 그동안 했던 활동과 인턴십을 이행하며 배웠던 점에 대해 물었다.  저스틴 정 (스타이브센트 고등학교 10학년) 학생은 인턴십을 통해 위안부의 실상에 대해 보다 자세히 배웠다고 말했고, 김희성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12학년) 학생은 미국 의회에 가서 커뮤니티의 입장에서 캠페인 활동을 펼침으로써 학생이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자긍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서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은 인턴과 자원 봉사자들의 공로를 격려한다며 참석한 시민참여센터 모든 인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였다. 그 후 인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에게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승기 (스타이브센트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은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에게 버겐 카운티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서 무얼 하고 있는지 물었고, 서성민 (노던밸리데마레스트 10학년) 학생은 행정관 도노반의 친한 행적을 되짚으며 어떤 연유로 한인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물었다. 황선필 (몬트빌 고등학교 12학년)은 선거가 곧 다가오는데 버겐 카운티의 한인 유권자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해줄 수 있는지 질문하였고. 버겐 카운티 카운티장의 질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시민참여센터의 인턴들은 여름 내내 지역 정치인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시민참여센터로 초청하여 커뮤니티 이슈관련 여러 내용들을 질문하고 들으면서 지역 정부의 역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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