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근 MSA 회장, 시민참여센터 후원금 전달
by kace
2014년 9월 10일, Metro Supermarket Association (회장 유대근, 수석부회장 Willie Park)은 작년과 제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참여센터를 방문하여 협회 골프대회로 조성된 $3,000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Metro Supermarket Association은 수년째 회원들간의 친목 골프대회를…
by kace
2014년 9월 10일, Metro Supermarket Association (회장 유대근, 수석부회장 Willie Park)은 작년과 제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참여센터를 방문하여 협회 골프대회로 조성된 $3,000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Metro Supermarket Association은 수년째 회원들간의 친목 골프대회를…
by kace
시민참여센터는 2014년 9월 9일 뉴욕주 예비선거를 맞이하여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선거핫라인을 운영하였다. 이날은 낮은 투표율을 반영하듯이 이용 유권자가 20여명 밖에 되지 않았다. 가장 많은 질문은 투표소 위치를 확인하는 전화이었고,…
by kace
시민참여센터는 2014년 9월 8일 (월요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가지고 2014년 뉴욕주 한인유권자 데이터를 분석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유권자 데이터는 2014년 8월 14일에 뉴욕주 선관위에 등록되어있는 유권자 기준으로 분석한것이며 시민참여센터는 한인들의 정치력…
by kace
8월 15일 금요일 오전 10시 뉴저지 연방하원 5지역구 스캇 가렛의원이 버겐카운티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하고 시민참여센터 인턴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한국의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서 8월 15일을 방문날짜를 정하였다는 것과 스캇…
by kace
2014년 8월 14일,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뉴욕주 하원의원이 시민참여센터 사무실을 방문하여 인턴들과 면담을 가졌다. 곧 다가오는 뉴욕 주 하원의원 선거를 대비하여 브라운스틴 의원의 계획과 각오를 알기 위해서 마련된 자리였다. 인턴과 봉사자…
by kace
2014년 6월 초부터 현재까지 시민참여센터의 인턴과 자원봉사자들은 유권자 등록 운동에 매진해왔다. 156가의 한아름 마켓 앞에 서서 직접 제작한 투표 권장 포스터를 들고 시민들의 유권자 등록을 도왔다. 또한 노인 센터를 방문하여…
by kace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및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 7주년 사업 경과보고 시민참여센터는 2014년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와싱톤 DC에서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를 개최하였다. 또한 일본군…
by kace
8월 5일 퀸즈 보로 커뮤니티 칼리지에 있는 홀로코스트 센터에서는 시민참여센터와 홀로코스트 센터 그리고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동아시아 역사정의 인턴쉽 학생들과 나눔의 집 이옥선 강일출 강제동원 위안부 피해자…
by kace
2014년 8월 6일 오후 2시, 시민참여센터의 고등학생 인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캐틀린 도노반 버겐카운티 행정관과 만남을 가졌다. 버겐카운티 플라자에 위치한 행정관의 사무실에서 서른 명의 인턴과 캐틀린 도노반이 담소를 나누었다. 이날 카운티 장과의 만남에는 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인턴뿐만 아니라 뉴욕 인턴들도 참여하였다.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은 인턴들에게 그동안 했던 활동과 인턴십을 이행하며 배웠던 점에 대해 물었다. 저스틴 정 (스타이브센트 고등학교 10학년) 학생은 인턴십을 통해 위안부의 실상에 대해 보다 자세히 배웠다고 말했고, 김희성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12학년) 학생은 미국 의회에 가서 커뮤니티의 입장에서 캠페인 활동을 펼침으로써 학생이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자긍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서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은 인턴과 자원 봉사자들의 공로를 격려한다며 참석한 시민참여센터 모든 인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였다. 그 후 인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에게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승기 (스타이브센트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은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에게 버겐 카운티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서 무얼 하고 있는지 물었고, 서성민 (노던밸리데마레스트 10학년) 학생은 행정관 도노반의 친한 행적을 되짚으며 어떤 연유로 한인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물었다. 황선필 (몬트빌 고등학교 12학년)은 선거가 곧 다가오는데 버겐 카운티의 한인 유권자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해줄 수 있는지 질문하였고. 버겐 카운티 카운티장의 질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시민참여센터의 인턴들은 여름 내내 지역 정치인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시민참여센터로 초청하여 커뮤니티 이슈관련 여러 내용들을 질문하고 들으면서 지역 정부의 역할에 대한…
by kace
8월 4일 뉴저지지 유인온 시티에서는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이 열였다. 이자리에는 나눔의 집 이옥선 강일출 할머니가 참석을 했고 유니온 시티 시장의 비롯한 인근 시의 시장들 그리고 주 상하의원들과 시의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