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주 한인 워싱턴 대회 KAGC
by kace
2014 미주 한인 워싱턴 대회 2014년 7월29일 미전역에서 활동하던 한인단체들이 워싱턴에 모였다. 이날 행사에는 여러 지역에서 온 단체들이 각자의 활동을 소개하였다. 곧이어 미주한인들이 왜 워싱턴 한자리에 모여서 이런 행사를 가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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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주 한인 워싱턴 대회 2014년 7월29일 미전역에서 활동하던 한인단체들이 워싱턴에 모였다. 이날 행사에는 여러 지역에서 온 단체들이 각자의 활동을 소개하였다. 곧이어 미주한인들이 왜 워싱턴 한자리에 모여서 이런 행사를 가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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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오늘 7월 18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뉴저지 리지필드에 위치안 Hmart에서 8080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오늘 캠페인은 풀뿌리 인턴쉽에 참여한 인턴들이 여름세션에 들어와 처음 주도한 캠페인으로 참여한 학생들모두가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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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5일, 뉴저지 버겐 카운티장 실에서 지난 6월 26일 시민참여센터가 “고노 담화 재검증 보고서”에 대한 성명을 요구하는 서한의 답장을 발송하였다. 캐터린 도노반 카운티 장 명의로 발송된 이 편지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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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1일, 한인들이 밀집한 퀸즈 지역의 정치인들이 일본 정부가 발표한 “고노 담화 재검증 보고서”를 규탄하는 발언을 시민참여센터에게 전달하였다. 뉴욕 주 상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고노 담화의 수정하려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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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30일, 빌 파스크렐 연방 하원의원은 양당 17명의 하원의원들과 함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서한을 사사에 겐이치로 주미 일본대사에게 보내고, 일본 정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고노 담화'에 대한 리포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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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6월 7일 머레이힐 먹자골목 블록파티에서 유권자 등록과 투표참여 캠페인 을 진행 하였다. 먹자골목 상인 번영회와 퀸즈 한인 협회가 주최하고 뉴욕일보가 주관한 이 행사에 시민참여센터 외 여러 한인 단체와 상인들이 참석하였다.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은 블록파티 구간을 누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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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선 인턴쉽 코디네이터와 노채원 프로그램 코디네이터가 핫라인을 통해서 들어온 문의전화를 접수하고 있다. 2014년 6월 3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저지 예비선거를 맞아 유권자 핫라인을 운영하여 뉴저지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를 도왔다. 올해 예비선거는 예년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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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 시 선거관리위원회 (이하 선관위)가 주최하는 한국어/중국어 언어 자문 프로그램 (Language Assistance Program) 그룹 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는 매년 2번 실시되며, 2002년 연방 선거 지원 법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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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30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KCS 플러싱 경로회관에서 8080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8080 캠페인"은 시민참여센터 유권자 개발활동의 일환으로,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율을 80%, 투표 참여율도 80%로 올리는 목표를 가지고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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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5월 29일 저녁 7시 플러싱 159 스트릿에 위치한 KCS 플러싱 회관에서 H.R. 1812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 설명회는 최근 H.R. 1812 캠페인에 참여하여 단기간에 700여명의 청원자를 확보한 퀸즈한인회(류제봉회장)의 요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