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E, together with NP, an organization specializing in public safety education, holds a workshop to learn how to respond to Asian hate crimes and protect personal safety in public places.…
Covid-19 여파로 뉴욕주에서는 모든 유권자가 부재자투표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 법률대책위원회에서 부재자투표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유권자등록, 부재자투표 신청과 업데이트 되는 내용은 kace.org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718) 96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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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와 박제진 변호사는 2월 10일 맨하탄의 메트로폴리탄 한인연합감리교회(김진우 목사)를 방문하여 이민자보호교회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한 설명회를 하고 개별적인 법률 상담도 진행하였다. 먼저 김진우 목사의 신앙적 입장에서 교회는 언제 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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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와 팰팍 유권자협의회는 6월 5일 화요일 뉴저지 예비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두 기관은 특히 6월 5일 팰팍의 시장과 시의원후보에 출마한 모든 후보들도 함께 초청을 하였다. 이날 40여명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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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2018년 제 5회째로 진행되는 KAGC(미주한인 워싱턴 풀뿌리 컨퍼런스)를 앞두고 뉴욕과 뉴저지에서 참가를 위한 지역대회를 개최하였다. 언론기사 뉴욕한국일보 AM1660 라디오 News M 당일 행사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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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3월 12일 부터 25일까지 버겐카운티 1층로비에서 위안부 관련 자료 전시회를 하고 있다. 원래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카운티 법원 앞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 5주년에 맞추어서 진행하려던 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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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7일오후 4시 30분부터 한시간 동안 뉴저지 시민참여센터에서 뉴저지 연방 5지역구 연방하원 후보자 ‘좌쉬 갓하이머’와의 면담이 이루워졌다. 좌쉬 후보자는 연방의원들이 워싱턴에서 국민의 이익인 대변하지 않고, 당과 당 그리고 의원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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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6일, 시민참여센터와 퀸스보로 커뮤니티 칼리지부속 쿱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동북아 역사 정의 인턴십이 2015년 가을 학기를 맞아 개강하였다. 2012년에 시작된 이 인턴십은 동북아시아의 근대 역사와 일본의 전쟁 범죄,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