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자체 연재5- 동네 경찰관, 소방관, 응급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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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경찰관, 소방관 그리고 응급구조대? 그게 뭐가 좋은데? 그래 한번 짚고 넘어가자. 소방서와 응급구조대를 국가가 운영하는 것 vs 시민이 자원봉사로 하는 것. 국가경찰시험 붙은 사람을 국가가 채용해서 국가가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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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경찰관, 소방관 그리고 응급구조대? 그게 뭐가 좋은데? 그래 한번 짚고 넘어가자. 소방서와 응급구조대를 국가가 운영하는 것 vs 시민이 자원봉사로 하는 것. 국가경찰시험 붙은 사람을 국가가 채용해서 국가가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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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의 4개 소방대 대장들이 시장 앞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아마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뭐 그런 내용이리라. 시장과 소방대장들. 저들이 사실은 우리 옆집의 평범한 주민들이다. 우리 동네엔 우리 동네의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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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구역설정위원회의 존이고 오른쪽이 구역계획위원회의 아이린이다. 도시계획과는 아무 상관없는 평범한 주민들이다. 이들이 훌륭하게 동네의 도시계획 적용을 토론하고 결정하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조언할 뿐 결정은 주민이 한다! 중국에 갔을 때 이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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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오후에 찾아간 팔리세이즈 파크 보로(Palisades Park Boro.)의 청사 회의실 전경. 여기서 재판도 하고, 의회도 열고, 각종 회의와 행사도 개최한다. 블록벽이 그대로 드러나 있고 인테리어도 별로 없다. 그래도 바로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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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고 있는 우리들도 미국의 행정체계를 잘모른다. 유권자 센터와 이글을 쓰고 있는 필자(정보연)은 그동안 미국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연구하던 중 미국의 지방정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였고, 이것이 미국의 지방자치를 연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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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유권자 센터는 3월 28일 뉴저지 리지필드의 한아름 마켙에서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마켙을 찾은 거의 대부분의 한인 유권자들은 교육위원 선거가 있다는 것을 아직 모르고 있었고 자녀들이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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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서 한인들이 가장 밀집한 시는 포트리와 팰리사이즈 팍이다. 정확한 인구조사는 2010년 결과를 보아야 하겠지만 시 인구의 반이 넘을 것이라고 본다. 아무튼 이 지역의 학교에 출석하고 있는 학생들 중 한인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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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질 시각과 청각이 없어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던 헬렌 켈러(Helen Adams Keller)가 장애를 딛고 훌륭한 작가, 교육가, 그리고 사회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앤 셀리반 (Anne Sullivan)이라는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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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 수업 한인 학부모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근심 거리가 자녀의 영어 실력일 것이다. 자녀의 영어는 자녀가 미국에서 태어났든 한국에서 이주한지 얼마 되지 않았든 공통의 관심사이다. 한인이라는 배경을 갖고 있는 까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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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노동총연맹 (AFL-CIO : American Federation of Labor – Congress of Indstrial Organization ) 은 미국(캐나다 포함)내 최대 노동조직이다. AFL-CIO의 총수(지도자)가 바뀌면 노조의 노선과 전략이 바뀌게 되는데 그럴때면 미국의 경기와 경제구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