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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커뮤니티 교육

2015년 뉴욕주 한인 유권자 데이터 분석 기자회견

by kace

  2015년 8월 27일 목요일, 시민참여센터가 2015년 기준 뉴욕주 한인 유권자 데이터 발표에 따른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은 시민참여센터의 플러싱 사무실에서 이루어졌으며,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 박제진 변호사, 나윤선 코디네이터, 윤지수 인턴 (Great…



동북아 역사 정의 인턴십 4기 수료식

by kace

시민참여센터와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부속 쿠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동북아 역사 정의 인턴쉽 (4기) 수료식이 2015년 6월 2일 (수요일), 쿠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에서 치뤄졌다. 동북아 역사정의 인턴십은 2차대전동안 일본에 의해 동북아에서…



뉴욕 All Souls Church 일본군 강제동원 성노예 인권문제 세미나

by kace

지난 23일 목요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 유니테리언 교회인 All Souls Church (맨하탄 1157 Lexington Ave 소재)와 공동으로 일본군 강제동원 성노예 (위안부) 인권문제 세미나를 주최했다. All Souls Church 신도 Dr. Yangnim Kurz…



KACE/커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 동아시아 역사 인턴쉽 다큐멘터리 상영회와 기금모금

by kace

2013년 9월 25일, 시민참여센터는 KCS 회관에서 동아시아 역사 정의 인턴쉽의 대한 다큐멘터리의 상영회와 기금모금을 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김창종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1년간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동아시아역사 정의 인턴쉽을 다루었다. 약 30분 정도의 길이인 이 다큐멘터리는, 인턴쉽의 시작과 지원한 학생 인턴들의 생각의 변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   김창종 감독은 지난 2006년 위안부 결의안 캠페인부터 시민참여센터의 활동을 영상으로 기록해왔고 이 작품을 통해 한인 사회가 이 인턴쉽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가짐을 바램으로 제작하게 되었다. 약 25명 정도 참석을 했고 한인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도 참석해서 다큐멘터리를 봤다. 이 인턴쉽의 궁극적인 목적은 위안부 문제와 일본이 2차 세계대전 때 저지른 만행들의 대한 증언과 기록을 정리해서 미국의 공립학교들에게 교재로 배포하고 미래에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시키는 것이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이 인턴쉽을 수료한 학생들이 학우들에게 자신이 배운 것을 알려서 많은 학생들이 이 인턴쉽에 지원하기 원한다고 했다. 이 교육을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이 인턴쉽을 적어도 4학기 (2년)동안 진행해야 되고, 한인사회의 격려와 후원이 절실하다고 하였다. 시민참여센터는 이 인턴쉽을 위해서 추가로 상영회를 계획하고 있다. 인턴쉽을 후원하기 위해서는 시민참여센터 홈페이지(www.kace.org)를 방문하면 된다.   이 날, 인턴쉽의 강사인 김지민 박사, 김창종 감독, 박제진 변호사, 송원석 프로그램 디렉터, 최영수 이사, 김동찬 대표가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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