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미국대선] 공화당 프라이머리 초반의 관전법 – 김동석
by kace
첫 프라이머리인 뉴햄프셔에서 밋 롬니가 40%의 지지율로 일등을 했다. 밋 롬니는 아이오와에 이어서 뉴햄프셔에서도 기염을 토했지만 아직 공화당원들은 그에게 뜨뜨 미지근하다. 이쯤 되면 하위순의 후보 한. 두 명이 경선을 포기하면서…
by kace
첫 프라이머리인 뉴햄프셔에서 밋 롬니가 40%의 지지율로 일등을 했다. 밋 롬니는 아이오와에 이어서 뉴햄프셔에서도 기염을 토했지만 아직 공화당원들은 그에게 뜨뜨 미지근하다. 이쯤 되면 하위순의 후보 한. 두 명이 경선을 포기하면서…
by kace
[좌측부터: 필립 권, 부주지사 킴 구아다그노,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 브루스 해리스 (AP)] 2012년 1월 23일 뉴저지주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Chris Christie)는 필립 권 (Philip H. Kwon)을 뉴저지주 대법원 판사로…
by kace
공화당 대권주자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롬니의 행보에 노란불이 켜졌다. 지난 1월3일 치러진 아이오와 커커스의 결과가 뒤집혔다. 12만 명이 투표에 참가했는데 8표 차이로 1등을 했으니 실제적으론 공동1등이나 다름없는 일이지만 일단…
by kace
2012년 1월 23일 뉴저지 연방하원 의원인 빌 파스크렐 의원 (Bill Pascrell)은 한인유권자센터를 찾아 의정활동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부인 엘시 파스크렐(Elsie Pascrell)과 함께 한인사회를 찾은 파스크렐 의원은 최근 뉴저지주 연방하원 지역구가 변동이…
by kace
뉴저지 연방하원 8 지역구의 William “Bill” Pascrell 의원이 2012년 신년을 맞아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2011년 의정활동보고 및 2012년 의정활동계획을 발표하기 위하여 한인 유권자 센터를 방문합니다. 2012년 대통령선거와 연방의회 선거를 앞두고 이민법…
by kace
2012년 1월 18일 한인유권자센터는 뉴욕시 의회 의원들과 뉴욕시장에게 뉴욕시 공립학교를 임대해서 종교활동을 하는 교회와 종교단체들에 대한 퇴출 시한 연장과 뉴욕주 교육법 개정에 대한 지지를 촉구하였다. 2011년 12월 5일 연방대법원의 결정에…
by kace
2012년 1월 9일, 한인유권자센터는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 (이하 뉴욕시선관위)를 방문, 중국어/한국어 Language Assistance 프로그램 미팅에 참석했다. 이 미팅의 주목적은 비영리 단체들과 매체들에게 2012년 선거를 대비해서 뉴욕시선관위가 한인들과 중국인을 위해서 선관위가…
by kace
김동석 한인유권자센터 상임이사와의 대담 <인터뷰어 뉴욕일보 송의용 기자> 연말이면 해마다 쓰는 상례적(常例的)인 말이지만 2011년은 말 그대로 정말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다. 그 2011년 신묘년(辛卯年)이 가고 새해 2012년 임진년(壬辰年)이 흑룡(黑龍)을타고 ‘희망’으로…
by kace
미의회 연방 의원들 및 미 하원 아시아 태평양 코커스에 참여하고 있는 의원들이 1월 13일 한인의 날을 맞이하여 한인사회에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메세지는 하원 민주당 대표 낸시 펠로시 의원, 하원 민주당 원내…
by kace
2012년 1월 12일 한인유권자센터는 뉴저지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Eileen DeBari)를 방문하여 2012년 한국어 선거 서비스와 한국어를 구사하는 선거도우미 채용 계획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는 약 50여명의 한국어를 구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