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0 캠페인] 참사랑 교회
by kace
시민참여센터는 지난주에 이어 7월 21일 참사람교회를 방문하였다. 이날 참사랑교회는 은희곤 목사 뉴욕지방 감리사 축하 기념 예배와 장로 및 권사 취임식 행사가 있었다. 이자리에 다른 교회와 지역 인사들이 참여를 하였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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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지난주에 이어 7월 21일 참사람교회를 방문하였다. 이날 참사랑교회는 은희곤 목사 뉴욕지방 감리사 축하 기념 예배와 장로 및 권사 취임식 행사가 있었다. 이자리에 다른 교회와 지역 인사들이 참여를 하였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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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7일 오후 6시 반에 미 의회 의사당 레이번 (Rayburn) 빌딩에서 “미 하원 위안부 결의안 (H.Res. 121 [2007])” 통과의 6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시민참여센터가 주최했고 시카고의 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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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7일, 시민참여센터(KACE)는 연방 하원의 공화당 의원을 대상으로 포괄적 이민 개혁과 전문직 종사자만을 위한 비자 쿼타 개설을 위한 풀뿌리 로비 활동을 펼쳤다. 17일 오전 10시에는 공화당 중앙 위원회가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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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오코너 부 선거관리 위원장과 함께 한 시민참여센터 인턴들] 2013년 7월 16일, 시민참여센터 인턴들 그동안 모아온 유권자 등록 및 우편 투표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시민참여센터는 그동안 여러 한인 상점, 교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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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5일, 버겐카운티 청사에서 위안부 생존자 이옥선 할머니와 캐뜰린 도노반(Kathleen Donovan) 버겐카운티 행정장이 만남의 시간을 갖고 함께 버겐카운티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하였다. 도노반 버겐카운티 행정장은 나눔의 집에서 할머니들과의 만남을 이야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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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4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 헴프스테드에 위치한 참사랑 교회 (담임목사 은희곤)를 방문해서 8080 캠페인과 법률상담을 진행했다. ‘8080 캠페인’은 현재 50%도 안 되는 한인들의유권자 등록율과 투표 참여율을 각각 80%로 상승시키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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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4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저지 레오니아의 뉴저지 프라미스 교회 (담임 목사 김남수)에서 8080캠페인을 실시하였다. 8080 캠페인은 우리 한인 시민들의 목소리가 더 들릴수 있도록 유권자 등록과 투표참여를 80%로 높이는 목표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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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1일,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부속 쿱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에서 위안부 생존자 이옥선 할머니와 홀로코스트 생존자 할머니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서는 한국 “나눔의 집”에서 방문하신 이옥선 할머니께서 직접 증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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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로비”의 경험. 새벽4시30분 노인아파트 앞에 버스를 댔다. 워싱턴 벚꽃 구경을 하기 위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벌써부터 기다렸다. 그 새벽에 잘 차려 입으셨으니 밤을 꼬박 새웠음이 분명하다. 위안부결의안 막바지 로비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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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초등)학교 6년은 20리 길을, 중학교 3년은 30리 길을 걸어서 통학을 한 필자에게 어릴적때의 학교 길은 온통 지루함의 연속이었다. 꼬박 2, 3시간은 걸어야 학교에 닿았고 집으로 돌아 왔으니 통학길의 지겹고 지루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