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0 캠페인] 퀸즈 먹자골목 다문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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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5월 30일 토요일에 머레이힐 먹자골목 다문화 축제에 참가하여 8080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먹자골목 상인 번영회와 퀸즈한인회가 주최한 이 행사에 시민참여센터 외에 여러 한인 단체와 문화 단체들이 참석하였다. 시민참여센터의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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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5월 30일 토요일에 머레이힐 먹자골목 다문화 축제에 참가하여 8080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먹자골목 상인 번영회와 퀸즈한인회가 주최한 이 행사에 시민참여센터 외에 여러 한인 단체와 문화 단체들이 참석하였다. 시민참여센터의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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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4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과 뉴저지의 총 선거에 투표하는 한인들을 위해 핫라인을 가동하였다.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요 스태프 5명이 참여해서 운영한 이 핫라인은 한인 유권자들의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투표하면서 일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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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2일, 시민참여센터는 아주인평등회 (AAFE), 중국유권자연합 (CAVA), 전미흑인지위향상협회 동북퀸즈지부 (NAACP Northeast Queens Branch)와 함께 뉴욕 주 하원 40지구 후보자 토론회를 가졌다. 한인들을 포함한 다양한 인종들이 거주하고 있는 40지구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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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2일, 시민참여센터는 2014년 뉴욕 주 선거 가이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선거 가이드는 지난 여름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이 수집한 기초 정보를 토대로 분석하여 한인 밀집 지역에 나온 정치인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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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2014년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플러싱 메도우스 코로나 공원에서 진행된 “2014 뉴욕 추석맞이 대잔치”에서 8080 캠페인을 펼쳤다. 시민참여센터는 뉴욕과 뉴저지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유권자 등록 및 선거 안내를 진행했다.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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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2일, 시민참여센터가 뉴욕 프라미스 교회 월드컵 응원전에서 8080 캠페인과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통과 서명 운동을 펼쳤다. 월드컵 응원의 열기 속에서 총 45개의 서명을 받고, 세 개의 신규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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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선 인턴쉽 코디네이터와 노채원 프로그램 코디네이터가 핫라인을 통해서 들어온 문의전화를 접수하고 있다. 2014년 6월 3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저지 예비선거를 맞아 유권자 핫라인을 운영하여 뉴저지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를 도왔다. 올해 예비선거는 예년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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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 시 선거관리위원회 (이하 선관위)가 주최하는 한국어/중국어 언어 자문 프로그램 (Language Assistance Program) 그룹 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는 매년 2번 실시되며, 2002년 연방 선거 지원 법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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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30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KCS 플러싱 경로회관에서 8080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8080 캠페인"은 시민참여센터 유권자 개발활동의 일환으로,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율을 80%, 투표 참여율도 80%로 올리는 목표를 가지고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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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한국일보 기사] 한인과 유대인 커뮤니티의 상호 공조를 위한 포럼이 지난달 31일 퀸즈보로커뮤니티칼리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센터에서 열렸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주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손세주 뉴욕총영사와 린다 이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사무총장과 김동찬 시민참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