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카운티장 정무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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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4일, 캐틀린 도노반 버겐카운티장의 카운티 정무 연설을 발표하였다. 올해 3번째 해를 맞는 도노반 행정부의 2013년 버겐카운티 정무 연설 제목은 “Resilient and Ready for Our Future(회복과 미래를 위한 준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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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4일, 캐틀린 도노반 버겐카운티장의 카운티 정무 연설을 발표하였다. 올해 3번째 해를 맞는 도노반 행정부의 2013년 버겐카운티 정무 연설 제목은 “Resilient and Ready for Our Future(회복과 미래를 위한 준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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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9일, 한 일본인 여성이 팰리사이드 파크 위안부 기림비와 헥켄섹의 버겐카운티 기림비를 찾아왔다. 그녀는‘전쟁과 평화를 위한 여성 박물관’의 대표. 그녀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유엔 여성 인권위원회 (CSW)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에 왔다. 그리고 돌아가기 전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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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 3월 8일 (금요일) 오후 3시, 세계 여성의 날에 맞춰 뉴저지 주 버겐카운티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이 열렸다. 버겐 카운티 정부는 “일본군 강제 동원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기림비 제막식을 거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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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의 AIPAC 총회 참관기 “내일을 함께 가꿔 나가기(Shaping Tomorrow Together)” 미국을 움직이는 막강한 로비단체로 유명한 친(親) 이스라엘 유대계 로비단체인 미국·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 연례총회가 열린 3일 워싱턴 컨벤션센터에는 1만명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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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컨벤션센터는 ‘키파(유대인이 쓰는 작고 테두리가 없는 모자)’ 경연장이었다. 세미나장마다 청중으로 넘쳤다. 해마다 이맘때면 전국에서 몰려든 유대인들이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을 점령한다. 유료 회원 10만 명의 미국ㆍ이스라엘공공정책위원회(AIPAC) 연례총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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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7일 시민참여센터와 커퍼버그 홀로스트센터는 동아시아 역사인턴쉽 2기 첫 수업을 개최하였다. 지난 해 첫 인턴쉽이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이번 2기 인턴쉽에는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였다. 총 11명의 학생들이 인턴쉽에 참여하여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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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야만적인 종교전쟁은 이슬람에 대항한 기독교의 십자군 전쟁이나 개신교와 맞선 구교의 30년 전쟁이 아니라 20세기에 발생한 이슬람교도와 힌두교 사이의 전쟁이었다. 인도가 영국의 지배 아래 있을 때에는 그들 사이의 갈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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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2일, 피터 쿠 (Peter Koo) 뉴욕시 의원은 한인사회와 소통하기 위하여 시민참여센터를 방문했다. 첫 안건은 Northern Boulevard Alternate Parking 법의 수정안이었다. 현재 적용되있는 법은 Northern Blvd. 선상에 오후 4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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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두고 온 모국 한반도에는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하여 지금 일촉즉발의 위기가 감돌고 있다. 분단으로 인하여 대륙으로부터 분리된 한국은 단군이래 최고의 경제대국이 되었지만 대륙으로 가는 길이 막힌 관계로 일본과 같은 섬나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