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은 미국을 위한 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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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미국을 새로운 로마(New Rome)로 만들고 싶어 했다. 사실상 미국의 연방, 시민권제도, 종교의 자유, 다민족 다인종 국가는 로마와 똑 같은 제도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제도를 통해서 미국의 통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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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미국을 새로운 로마(New Rome)로 만들고 싶어 했다. 사실상 미국의 연방, 시민권제도, 종교의 자유, 다민족 다인종 국가는 로마와 똑 같은 제도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제도를 통해서 미국의 통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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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트럼프의 취임 후 미국은 조용한 날이 없다. 역시 트럼프 대통령은 풍운아다. 이분이 있는 곳은 언제나 시끌시끌하다. 우리의 새로운 대통령은 어떤 지도자이길래 그럴까? 사마천은 사기, 오제본기에서 리더의 통치행태를 다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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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민자들에 의해서 건설된 나라다. 수많은 나라에서 서로 다른 종교적, 문화적, 역사적인 배경을 가지고 미국으로 온 이민자들, 그 다양함들이 얽히고 설켜서 오늘날 세계 최강의 나라를 만들었다. 그러나 2017년 새로운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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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11테러는 한 세기동안 지구촌에 쌓여온 전쟁과 폭력 그리고 탄압과 갈등의 부산물들이 압축되어 폭발한 것이다. 폭발의 강도가 상상을 초월했다. 하필이면 폭발지점이 최종승자로서 수파파워의 위용을 과시하는 미국의 안방이었다. 강자의 ‘관용과 배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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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취임 2주일만에 미국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아니 전 세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그가 대통령 선거에 뛰어들면서 발언했던 공약들이 충분히 심사숙고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즉흥적인 것이라고 정치전문가들은 생각했다. 또 실현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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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 (KACE)는 2017년 여름 “풀뿌리 인턴십”의 진행을 함께할 코디네이터를 모집합니다. 대상: 대학생 혹은 최근 졸업자. 뉴욕 거주자 1명, 뉴저지 거주자 1명. 기간: 2017년 5월 8일 – 8월 18일 접수: 이력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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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이다. 경선을 통해서 이미 공화당의 대통령후보로 결정이 났음에도 ‘도널드 트럼프’는 본선거전에서의 경쟁력이 전무하다고 주류 정치권으로부터는 어떠한 인정도 받질 못하고 있었다. 전당대회를 불과 열흘을 앞두고 있음에도 ‘후보교체설’에 힘이 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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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하고 바로 다음날부터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그 첫 번째로 오바마 케어를 손질하라는 것이었다. 오바마 케어의 문제점으로 정부의 재정 지출이라고 했고 또 의무적인 보험 가입과 벌금을 폐지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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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주최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강원도 출신 뉴욕동포 김동석 시민참여센터 (KACE) 상임이사가 위촉되었다. 1월 24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김동석 상임이사는 “미국 내 한인으로서 올림픽 홍보대사를 맡게돼 책임감을 무겁게 느낀다. 미국…